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334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3117억달러로 6.5% 감소했다. 이로써 상반기 기준 무역수지는 231억달러 흑자로, 2018년(311억달러 흑자) 이후 최대를 달성했다.

6월에는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6개 품목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 실적인 134억2000만달러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98 "'어, 어' 음성만 담겼다"…시청역 참사 가해차 블랙박스 보니 new 랭크뉴스 2024.07.03
42397 안철수 “검사탄핵안, 이재명 최후의 발악” 랭크뉴스 2024.07.03
42396 장맛비 그치고 낮엔 더워…남부엔 ‘폭염’ 올 가능성도 랭크뉴스 2024.07.03
42395 폭우 내리는 장마 시작…여름철 ‘먹캉스’에 필요한 주방 가전은? 랭크뉴스 2024.07.03
42394 인도 종교행사 ‘압사 사고’···100명 이상 사망 랭크뉴스 2024.07.03
42393 교통사고 단골 멘트 된 ‘급발진’… 매년 신고자 수십명 랭크뉴스 2024.07.03
42392 배송일 못 지키면 계약 해지‥'알바'까지 썼다 랭크뉴스 2024.07.03
42391 원희룡 “한동훈은 풋과일…윤 대통령과 관계, 보기보다 심각” 랭크뉴스 2024.07.03
42390 늦은 오후까지 장맛비…하루 쉬고 내일 오후 다시 시작 랭크뉴스 2024.07.03
42389 바이든 "TV토론 실패 해외출장 탓…토론 때 거의 잠들 뻔했다" 랭크뉴스 2024.07.03
42388 "손주 돌보는 조부모도 '유급 육아휴직' 쓴다"…파격 정책 꺼낸 '이 나라' 어디? 랭크뉴스 2024.07.03
42387 “北풍선, 테러 공격 감행할 경우엔 韓 패닉” 美보고서 랭크뉴스 2024.07.03
42386 "금리 인하땐 제조업 AI투자 활발해져…반도체, 전력설비 등 주목" 랭크뉴스 2024.07.03
42385 믿었던 대표, 회사 흡수합병 소멸시키고 특별보너스 받았다... 소액주주 불만 폭주 랭크뉴스 2024.07.03
42384 같은 학교 여학생 합성한 음란물 만들어 판매까지… 10대 딥페이크 범죄 기승 랭크뉴스 2024.07.03
42383 ‘AI 거품론’ 엔비디아 주가 급락, 400조 허공에…테슬라 따라갈까 랭크뉴스 2024.07.03
42382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돈 재판’ 선고 9월로 두 달 연기 랭크뉴스 2024.07.03
42381 [단독] 쿠웨이트서 350억대 수주하면 뭐 하나… 폐업 위기 中企의 하소연 랭크뉴스 2024.07.03
42380 [전국 레이더] 도넘은 악성민원…지자체들, 웨어러블캠에 모의훈련도 랭크뉴스 2024.07.03
42379 [단독] ETF ‘100조 시대’ 열렸다지만, 계열사가 수조원씩 사준다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