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이 1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30분쯤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이를 두고 북한은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479 기세 트럼프 “하나님이 막아”, 수세 바이든 “정치적 추정 말아야” 랭크뉴스 2024.07.15
38478 임신 몰라 ‘36주 만삭 낙태’한 여성, 경찰 수사 받나 랭크뉴스 2024.07.15
38477 “트럼프 승리에 베팅하자”… 대세론에 금융시장 분주해질 듯 랭크뉴스 2024.07.15
38476 김건희 여사 변호인 "김 여사, 명품백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랭크뉴스 2024.07.15
38475 3년 내 ‘서울판 CES’ 목표…10월 코엑스서 ‘스마트라이프위크’ 랭크뉴스 2024.07.15
38474 ‘음주운전 전복사고’ 40대 개그맨 입건…면허 취소 수준 랭크뉴스 2024.07.15
38473 추경호 "'미친 집값' 안 돼‥'영끌' 필요 없을 만큼 공급 이뤄져야" 랭크뉴스 2024.07.15
38472 총격범 20살 남성‥이웃 "조용한 아이" 랭크뉴스 2024.07.15
38471 [속보] 中, 6월 소매판매 2.0%…소비 쇼크, 디플레 우려 재확산하나 랭크뉴스 2024.07.15
38470 파리 올림픽 경기장 35곳에 中 알리바바 클라우드 손길... “전력 소비 최적화 지원” 랭크뉴스 2024.07.15
38469 ‘탄핵’ 기사 2주 동안 1100건···박근혜 탄핵 직전 해 넘어설 수도 랭크뉴스 2024.07.15
38468 살고 있는 동대문구 아파트에 불지른 30대… 주민 132명 대피 랭크뉴스 2024.07.15
38467 트럼프 저격한 크룩스, 고교 1학년 때 사격팀 들어가려다 실패 랭크뉴스 2024.07.15
38466 백종원 '월 3천 보장 안해' vs 가맹점주들 "거짓말...거의 모두가 들었다" 랭크뉴스 2024.07.15
38465 전현무·박나래 이어…요즘 스타들 줄지어 '촌캉스' 간다, 왜 랭크뉴스 2024.07.15
38464 서울의대 비대위 "전공의 복귀 안할 것… 사직서 수리 시점 2월로" 랭크뉴스 2024.07.15
38463 머스크·베이조스·애크먼까지...트럼프에 쏟아지는 지지 선언 랭크뉴스 2024.07.15
38462 작년 폐업신고 '100만명' 육박···'사업 부진'으로 폐업이 48만명 랭크뉴스 2024.07.15
38461 로또 또 조작?… 1등에 63명 무더기 당첨 랭크뉴스 2024.07.15
38460 "아내·두딸 지키려 몸 날렸다"…트럼프 피격 사망자는 전직 소방관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