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이 1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30분쯤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이를 두고 북한은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981 ‘빚의 수렁’에 빠진 자영업자… 사업자대출 연체액 11조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7.01
23980 尹대통령 지지율 31.6%…국민의힘 36.7%, 민주당 34.1%[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7.01
23979 합참 "北 탄도미사일 발사 추가 포착... 2발 기종 분석 중" 랭크뉴스 2024.07.01
» »»»»» 북한 또 탄도미사일 발사… 닷새 만의 도발 랭크뉴스 2024.07.01
23977 법원 "증빙없이 주고받은 5천만원, 오누이라도 증여세 내야" 랭크뉴스 2024.07.01
23976 "원-달러 거래 새벽 2시까지"…오늘부터 외환시장 개방 랭크뉴스 2024.07.01
23975 "베트남 나가, 말레이 들어와"… 中 '두리안 패권' 앞세워 동남아 쥐락펴락 랭크뉴스 2024.07.01
23974 보이스피싱 은행 배상 시작‥신청 방법은? [비즈&트렌드] 랭크뉴스 2024.07.01
23973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오늘부터 일회용 대신 다회용기 쓴다 랭크뉴스 2024.07.01
23972 한동훈, '배신의 정치' 공격에 "일부 후보들 '공포마케팅'…뺄셈과 자해의 정치" 랭크뉴스 2024.07.01
23971 개미의 처참한 주식 실력, 데이터로 입증됐다… 순매수 100개 종목 중 89개 마이너스 랭크뉴스 2024.07.01
23970 “경찰서장 파면해라”…성범죄 누명, 커지는 공분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7.01
23969 인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70대 넘어져 연쇄 사고…6명 부상 랭크뉴스 2024.07.01
23968 "죄송하면서 찡한 게…" 백종원도 놀란 소방관 한끼 단가 랭크뉴스 2024.07.01
23967 트럼프 책사, 트럼프에 등돌린 前공직자들 겨냥 "수사받을것" 랭크뉴스 2024.07.01
23966 “어, 나 현금 없는데” 고속도로서 후진한 BJ…‘뭇매’ 랭크뉴스 2024.07.01
23965 바이든 오랜 친구마저 “조, 이제 떠날 시간입니다” 랭크뉴스 2024.07.01
23964 마트서 최저가 제품만 담았더니…카트엔 죄다 PB뿐 랭크뉴스 2024.07.01
23963 합참 “북, 탄도미사일 2발 발사…동북 방향으로 10분 간격” 랭크뉴스 2024.07.01
23962 바이든, 거취 고민 중? '사퇴론' 확산 후 별장서 가족모임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