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기 발생으로 상하선 열차가 잠시 중단됐던 지하철 3호선이 2시간여 만에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일) 오전 3시 40분쯤 도곡역과 대치역 사이 특수차 ‘모터카’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오전 5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한 후 다시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는 모터카의 배터리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압구정역~수서역 구간 상·하선 열차를 중단한다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며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21 이재명 "나 없어도 지장 없는데..." 총선 전날에도 재판 나와야 랭크뉴스 2024.03.26
43320 [총선] 총선 출마자 ‘재산 100억 이상’ 24명…1위는 1446억 원 랭크뉴스 2024.03.26
43319 [단독]‘윤 대통령 대파값 논란’ 다룬 MBC보도, 방심위에 민원 접수됐다 랭크뉴스 2024.03.26
43318 밀리는 국힘 "84석 우세"…기세 오른 민주 "110곳 확실" 랭크뉴스 2024.03.26
43317 '한달째 자중' 정용진, 회장님 되자 멈춘 인스타그램 랭크뉴스 2024.03.26
43316 5월 진짜 ‘의료대란’ 오나…빅5 병원 중 4곳, 교수 줄사직 예고 랭크뉴스 2024.03.26
43315 [단독] 인도양서 참치 잡던 동원산업 어선 화재로 전소… 선원은 전원 구조 랭크뉴스 2024.03.26
43314 보름 버티면 당선인데 토론을 왜?... '깜깜이 투표' 조장하는 얌체 후보들 랭크뉴스 2024.03.26
43313 신호위반 버스, 유치원 가던 모녀 들이받아… 기사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3.26
43312 상업지 총량제 전면해제…'경제도시 강북' 만든다 랭크뉴스 2024.03.26
43311 지자체장이 성폭력 저지르면 한 달 내 대책 마련해야…은폐 막는다 랭크뉴스 2024.03.26
43310 '의료공백 심각한데 공보의마저 줄어...' 배 타고 의사 구하러 나선 울릉군수 랭크뉴스 2024.03.26
43309 고민정 의원 살해 협박 글 올린 20대 검거…"장난이었다" 랭크뉴스 2024.03.26
43308 28일 출퇴근 대란 터지나…서울 시내버스 노조 총파업 가결 랭크뉴스 2024.03.26
43307 [영상]美 볼티모어 대형 교량, '선박충돌' 붕괴…7명·차량 다수 추락 랭크뉴스 2024.03.26
43306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로 1t 트럭 돌진…7명 부상 랭크뉴스 2024.03.26
43305 국민의힘, ‘종북세력 저지’ 현수막 전국에 걸려다 철회 랭크뉴스 2024.03.26
43304 ‘김건희 디올백’ 조사 결과, 총선 뒤에 나온다…권익위 기한 연장 랭크뉴스 2024.03.26
43303 성남 도심에 나타난 타조…1시간여 도로 질주하다 무사히 포획(종합) 랭크뉴스 2024.03.26
43302 美볼티모어 다리 붕괴…차량 다수 추락·20명 실종 추정(종합) 랭크뉴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