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기 발생으로 상하선 열차가 잠시 중단됐던 지하철 3호선이 2시간여 만에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일) 오전 3시 40분쯤 도곡역과 대치역 사이 특수차 ‘모터카’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오전 5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한 후 다시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는 모터카의 배터리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압구정역~수서역 구간 상·하선 열차를 중단한다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며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17 “양육비 청구하자 ‘애 못 만나게 했다’ 거짓말도” 험난한 소송 랭크뉴스 2024.05.13
42516 경찰청장 “데이트 폭력 기준 모호…법개선 진보된 논의 이뤄져야” 랭크뉴스 2024.05.13
42515 여사 수사라인 전면 교체‥새 지검장 '윤의 입' 랭크뉴스 2024.05.13
42514 ‘김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교체…신임 지검장에 이창수 랭크뉴스 2024.05.13
42513 40대 무인점포 ‘무전취식’…들통나자 냉장고로 문까지 막아 랭크뉴스 2024.05.13
42512 “다들 마음의 빚 있다”… ‘삽자루’ 사망에 온라인 추모 물결 랭크뉴스 2024.05.13
42511 "이게 아름다운 죽음" 시신 1500구 부검한 법의학자 깨달음 랭크뉴스 2024.05.13
42510 대통령실 "日 부당한 조치에 강력 대응"...반일 프레임엔 "국익에 적절치 않아" 랭크뉴스 2024.05.13
42509 가스공사, 미수금 14조원 쌓여…“요금 인상 불가피” 랭크뉴스 2024.05.13
42508 한동훈, 원희룡과 12일 만찬 회동… 복귀 시동 거나 랭크뉴스 2024.05.13
42507 여당 지적받고 취소된 전세사기 대책…국토부, 기존 대책 ‘재탕’ 랭크뉴스 2024.05.13
42506 “전셋값 너무 비싸니 차라리”… 임차권등기명령 전세 들어가는 세입자들 랭크뉴스 2024.05.13
42505 “김건희 여사 총선 뒤 명품 쇼핑”…경찰, ‘명예훼손’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5.13
42504 이재명 대표, ‘저출생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민아 칼럼] 랭크뉴스 2024.05.13
42503 “‘한가인 대신 조수빈’ 외압 안 먹히자…KBS, ‘역사저널’ 폐지” 랭크뉴스 2024.05.13
42502 대통령실 "日 부당한 조치에 강력 대응"...반일 프레임엔 "국익 훼손" 랭크뉴스 2024.05.13
42501 日, 조국 독도행에 “극히 유감, 영토 수호 결의로 대응” 랭크뉴스 2024.05.13
42500 아침엔 쌀쌀, 낮에는 25도까지… 큰 일교차 주의해야 랭크뉴스 2024.05.13
42499 "매년 3000명 증원" 정부에 제안…병원단체, 의협과 달랐다 랭크뉴스 2024.05.13
42498 "지분 매각은 직원의 열정 기술 다 넘기는 것"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