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6월 27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26일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모습. 연합뉴스

[서울경제]

북한이 1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 30분께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이를 두고 북한은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660 민주당 “곳곳에 친일 바이러스” 조국당 “밀정정권”…야권 총공세 랭크뉴스 2024.08.15
34659 일 언론 “윤, 대일관계 중시…광복절에 일본 비판 안 해” 랭크뉴스 2024.08.15
34658 구글 “이란 해커들, 트럼프·카멀라 피싱 공격 시도” 랭크뉴스 2024.08.15
34657 8.15 경축사 사라진 일본‥육영수 여사 묘역도 참배 랭크뉴스 2024.08.15
34656 美실업수당 신규청구 7천건 줄어든 22만7천건…전망치 하회 랭크뉴스 2024.08.15
34655 박근혜 통화·육영수 묘역 참배…보수 결집 매달리는 윤 대통령 랭크뉴스 2024.08.15
34654 [속보]美 실업수당 청구 22.7만건…예상치 하회 랭크뉴스 2024.08.15
34653 “피로 쓴 역사, 혀로 못 덮어”…윤 정부 ‘친일 국정’ 규탄 목소리 랭크뉴스 2024.08.15
34652 충북대병원 응급실, 19시간 만에 정상 운영 랭크뉴스 2024.08.15
34651 ‘안세영 청소·빨래’도 조사하나…배드민턴협회, 16일 첫 진상조사위 랭크뉴스 2024.08.15
34650 대통령 입에서 사라진 ‘일본’…“윤에게 광복절은 어떤 의미인가” 랭크뉴스 2024.08.15
34649 내일도 전국 불볕더위 속 소나기… 낮 최고 30~35도 랭크뉴스 2024.08.15
34648 [단독] ‘밤엔 50㎞’ 풀리는 스쿨존 속도제한… 전체 0.43% 불과 랭크뉴스 2024.08.15
34647 “북으로 자유 확장이 진정한 광복”…‘8.15 독트린’ 발표 랭크뉴스 2024.08.15
34646 중국산 배터리 화재 반사이익? 전기차 우려 지속 땐 모두 피해 랭크뉴스 2024.08.15
34645 ‘북 정권 붕괴론’ 깔고 내민 손…북 ‘호응’ 끌어내기엔 역부족 랭크뉴스 2024.08.15
34644 "지갑 없어졌다" 흉기로 20대女 살해…30대 中여성 구속영장 랭크뉴스 2024.08.15
34643 대만 동부서 규모 5.7 지진…TSMC "영향 없다" 랭크뉴스 2024.08.15
34642 [바로간다] 유네스코 등재 사도광산 가보니‥관람객들 '강제성 몰라' 랭크뉴스 2024.08.15
34641 경축식 불참 국회의장 '나 홀로 참배'‥야권 전방위 "친일정권 규탄" 랭크뉴스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