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이 1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30분쯤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이를 두고 북한은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666 블링컨 "북중러 군사 밀착…中, 현 상황 매우 불편할 것" 랭크뉴스 2024.07.20
40665 오송 지하차도 1년 보완공사도 ‘부실’…재개통 연기 랭크뉴스 2024.07.20
40664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EU 집행위 만나 ‘합병반대’ 입장 전달한다 랭크뉴스 2024.07.20
40663 설민석 "논문표절 때 최강지옥…가장 많이 달린 댓글은 역사기꾼" 랭크뉴스 2024.07.20
40662 푸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별세 애도 랭크뉴스 2024.07.20
40661 “트럼프 총격범, 범행 전 다른 총격 사건 검색” 랭크뉴스 2024.07.20
40660 "변우석 모델인데 어떻게 해"…英서 3700억 소송 들어온 '이 회사' '날벼락' 랭크뉴스 2024.07.20
40659 ICJ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은 불법…중단해야"(종합) 랭크뉴스 2024.07.20
40658 [속보] 바이든 "내주 선거운동 재개 고대" 랭크뉴스 2024.07.20
40657 “韓, 추미애처럼 했어야” 秋까지 소환한 與 전대 랭크뉴스 2024.07.20
40656 반복되는 악몽, 쓰레기 집에서 또 나온 강아지들 [개st하우스] 랭크뉴스 2024.07.20
40655 임성근, 청문회 중 현직 검사에 법률자문…문자내역 공개 랭크뉴스 2024.07.20
40654 '고문기술자' 이근안, 국가가 피해자에게 배상한 33억 물어내야 랭크뉴스 2024.07.20
40653 "지하철 타기 두려워"…日 젊은층 10명 중 1명 "공공장소서 성추행 당해" 랭크뉴스 2024.07.20
40652 "모르는 번호 연락 오면 먼저 말하지 말라"…교수의 당부, 대체 왜 랭크뉴스 2024.07.20
40651 마약 퇴치 골든타임 놓치면 ‘약’도 없다 랭크뉴스 2024.07.20
40650 트럼프의 통합 메시지는 짧았다 “남부 국경 폐쇄, 이민자 강제 추방”[현장] 랭크뉴스 2024.07.20
40649 인천서 숨진 채 발견된 고양이 4마리, 사인은 ‘이것’…“학대 아닌 듯” 랭크뉴스 2024.07.20
40648 잠실 경기중 우산 쓴 '양복맨 질주'…LG감독 황당해서 박장대소 랭크뉴스 2024.07.20
40647 19세 체조요정, 日 국가대표서 퇴출…금지된 행동 뭐길래 랭크뉴스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