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6월 27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26일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모습. 연합뉴스

[서울경제]

북한이 1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 30분께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이를 두고 북한은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46 전기차 충전기 지상화? 돈은? 공간은?… 아파트들 골치 랭크뉴스 2024.08.12
42145 "코스트코 카드 좀 빌려줘" 꼼수 안 통한다…연회비 인상 이어 '무임승차' 단속 랭크뉴스 2024.08.12
42144 코로나 입원환자 4주 새 6배… 전문가들 “여름 대유행올듯” 랭크뉴스 2024.08.12
42143 "제니처럼 직각 어깨 만들래"…사흘간 시술 15개 '서울 원정' 랭크뉴스 2024.08.12
42142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랭크뉴스 2024.08.12
42141 윤 대통령, 검찰총장에 심우정 법무부 차관 지명 랭크뉴스 2024.08.12
42140 박혜정 은메달‥'파리 피날레'를 '역도 새역사'로 랭크뉴스 2024.08.12
42139 야당 분란 겨눈 ‘김경수 복권’…되레 여권이 ‘자중지란’ 랭크뉴스 2024.08.12
42138 도쿄 이어 파리올림픽도 '노메달'…충격 휩싸인 베트남 랭크뉴스 2024.08.12
42137 尹 대통령 “팀코리아, 파리올림픽서 훌륭한 성적 거둬… 자랑스럽다” 랭크뉴스 2024.08.12
42136 美 연준 ‘매파’ 보먼 “통화 정책 신중해야… 인플레 위험 여전” 랭크뉴스 2024.08.12
42135 도 넘은 윤 정부 ‘친일’ 행보…‘식민지배 합리화’ 사실상 동조 [뉴스AS] 랭크뉴스 2024.08.12
42134 윤 대통령 "우리 선수들 국민에게 큰 용기와 감동... 자랑스럽다" 랭크뉴스 2024.08.12
42133 조국 딸 조민 비공개 결혼식…野인사 총출동, 하객 누가 왔나 랭크뉴스 2024.08.12
42132 수도권 수험생 70% "지방 의대 쓸 것"… 지방서 의사 활동은? 랭크뉴스 2024.08.12
42131 韓, 금메달 13개 '역대 최다 타이'…종합 8위로 올림픽 마무리 랭크뉴스 2024.08.12
42130 선로에 작업 현장 겹치는 차량 있는데 “발차 가능합니까” 묻자 역에서는 “네” 랭크뉴스 2024.08.12
42129 우크라, '판세 흔든' 러 본토공격 엿새째…러, 키이우 폭격(종합) 랭크뉴스 2024.08.12
42128 참았던 눈물 흘린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 보고 싶어요"(종합) 랭크뉴스 2024.08.12
42127 성승민 근대5종 여자 동메달‥"아시아 최초" 랭크뉴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