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지난달 17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는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북한이 1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 30분께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322 "멧돼지로 착각"‥엽사가 쏜 총에 밭일하던 주민 숨져 랭크뉴스 2024.07.15
38321 "트럼프 총격범 차량·거주지에서 폭발물 발견…제거팀 급파" 랭크뉴스 2024.07.15
38320 [사설] 국힘 전대에서 드러난 의혹,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됐다 랭크뉴스 2024.07.15
38319 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데드라인 D-1…수련병원으로 돌아올까 랭크뉴스 2024.07.15
38318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 임성근 구하기 배후’ 새 증언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15
38317 술 못 먹는 6세 아이도 걸린다…간암 부르는 지방간 막으려면 랭크뉴스 2024.07.15
38316 “1주일에 120시간 일합니다” 자영업자들 눈물의 버티기 랭크뉴스 2024.07.15
38315 피격 반나절 만에 300㎞ 이동한 '스트롱 맨'…"힘 과시 목적"[트럼프 피격] 랭크뉴스 2024.07.15
38314 "정유미도 신었대" 비 안와도 패션처럼…일상 자리잡은 '레인템' 랭크뉴스 2024.07.15
38313 [트럼프 피격] 멜라니아 "괴물이 남편 공격"…총격 사건 하루 뒤 성명 랭크뉴스 2024.07.15
38312 고급 외제차도 버리고 도주…부산서 사고 운전자 도주 잇따라 랭크뉴스 2024.07.15
38311 [속보] WSJ “트럼프 총격범 차량에서 폭발물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38310 [단독]상속세 피해 韓 떠난 대주주 5년새 두배 랭크뉴스 2024.07.15
38309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횡령 사고 뼈아프다… 신뢰 되찾기 위해 분투해야” 랭크뉴스 2024.07.15
38308 경호처 “김용현 처장 임성근 구명설은 허위 날조… 법적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4.07.15
38307 [속보] "트럼프 총격범 차량에서 폭발물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38306 암살당한 미 대통령만 4명... "레이건 이후 43년 만 최악의 암살 시도" 랭크뉴스 2024.07.14
38305 [트럼프 피격] "증오의 언행 줄이자"…美 정치권 자성 목소리 랭크뉴스 2024.07.14
38304 김여정 “삐라 발견, 대가 각오해야”···8차 오물풍선 예고 랭크뉴스 2024.07.14
38303 '쯔양 협박 의혹' 일파만파 구제역 "황금폰 제출하러 가겠다"…검찰 반응은?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