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이 1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 30분께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이를 두고 북한은 '성공적인 다탄두 미사일 시험'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한미 당국은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한 비행 이후 공중 폭발한 것이며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69 [속보]파월 “인플레 약간의 진전…금리인하까지는 확신 필요”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8 야 “검사 탄핵 반발 이원석 징계를” 법무장관 “정치적 압박 안돼”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7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급발진 여부 등 여러 가능성 수사(종합3보)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6 김병주 “정신나간 국민의힘” 발언에… 국회 대정부질문 ‘파행’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5 "괴물 미사일 시험 성공"‥"한반도 남측이 공격 대상"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4 [속보] 대정부질문 첫날 파행…‘해병대원 특검법’ 상정 불발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3 서울아산병원 “4일부터 진료 재조정… 수술 29% 축소 예상”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2 '02-800-7070' 대체 어디?‥부속실 가능성에 야당 "김건희 여사냐"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1 혹시 나도? '급발진' 대처 이렇게…"요리조리 피하지 말고 '여기' 추돌해라"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60 류희림 ‘가족 민원’ 보고서 안 봤다더니…직원들 카톡 “위원장이 잘 찾았다 극찬”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9 "지휘관들 책임져야"…채상병 모친, 경찰에 탄원서 제출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8 [속보] 대정부질문 중 본회의 파행···채상병 특검법 상정 연기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7 [속보] 대정부질문 첫날 파행…채상병특검법 오늘 상정 불발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6 [속보] 대정부질문 중 국회 본회의 파행···채 상병 특검법 상정도 연기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5 "역주행 차 속도 100km 육박…EDR엔 가속페달 90% 밟았다"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4 서울아산병원 "4일부터 진료 재조정"…수술 29% 축소 예상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3 "정신 나간" 발언에 22대 첫 대정부질문 끝내 파행...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2 윤 정부, 입법 무시 ‘2인 방통위’ 고수…‘MBC 장악’도 밀어붙일 듯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1 "수박씨, 과육과 갈아드세요"…무심코 뱉은 씨에 이런 효능이 new 랭크뉴스 2024.07.02
42250 돈 없으면 대치동 가지마라…자식이 SKY 못가면 생기는 일 new 랭크뉴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