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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현대 영상 기술로 재현한 달에서 본 지구의 모습. 인류 최초로 달 궤도에 도달한 아폴로 8호 선원들은 당시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미 항공우주국


56년 전 인류 최초로 달 궤도에 진입한 아폴로 8호 승무원들이 봤던 명장면이 최신 영상 기술로 재현됐다. 당시 승무원들은 지구에서 해가 떠오르듯 달에서 지구가 서서히 떠오르는 현장을 목격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당시 이 장면을 재구성해 공개했다. 영상 속 지구는 낯선 달 표면 위에서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낸다. 나사는 이 장면을 통해 인류의 화합을 다시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른 대리석 같은 작은 지구에는 인류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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