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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분향소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사망자 23명 가운데 오늘 1명이 발인을 하면서 첫 장례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희생자 23명 가운데 17명의 유족이 참여한 유가족협의회는 오늘 오후 화성시청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유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장례 절차와 아리셀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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