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분향소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사망자 23명 가운데 오늘 1명이 발인을 하면서 첫 장례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희생자 23명 가운데 17명의 유족이 참여한 유가족협의회는 오늘 오후 화성시청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유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장례 절차와 아리셀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137 젤렌스키를 푸틴, 해리스를 트럼프로‥하루에 두 번 말실수 랭크뉴스 2024.07.12
42136 “축협 일, 아무도 원치 않아” 박지성도 등 돌렸다 랭크뉴스 2024.07.12
42135 변압기 치고 도주한 축구 선수, “음주 맞다” 인정 랭크뉴스 2024.07.12
42134 아내에게 성인방송 협박한 군인 남편 징역 3년‥딸 아버지 절규 랭크뉴스 2024.07.12
42133 용산 찾아간 야 “탄핵 청문회 증인 출석하라”…여 “스토킹 가까운 갑질” 랭크뉴스 2024.07.12
42132 검찰,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7.12
42131 최저임금 170원 올라 1만30원…또 물가상승률 못 미쳤다 랭크뉴스 2024.07.12
42130 EU "머스크의 X, 디지털서비스법 위반"... 최대 2000억 과징금 위기 랭크뉴스 2024.07.12
42129 무단횡단자 피하려다 상가로 돌진한 승용차에 1명 심정지 랭크뉴스 2024.07.12
42128 청주서 승용차 상가로 돌진…1명 사망·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7.12
42127 “비 너무 오는데”···폭우 휩쓸린 쿠팡 카플렉스 기사, 산재보험 ‘사각지대’ 랭크뉴스 2024.07.12
42126 포스코그룹, 2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2차전지 소재 매출 11조 목표” 랭크뉴스 2024.07.12
42125 '최장 12년 임기' 공수처 검사, 3년 만에 원년 멤버 모두 떠나 랭크뉴스 2024.07.12
42124 급정지만 해도 위험할 거 같은데…아이 무릎에 앉힌 채 운전을? 랭크뉴스 2024.07.12
42123 올해 최저임금 심의가 달랐던 점…‘도급제 노동’ 최저임금 첫 논의 랭크뉴스 2024.07.12
42122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1만ha 넘었다… 고추·수박 등 피해 랭크뉴스 2024.07.12
42121 화성 10층짜리 아파트서 불…'대응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4.07.12
42120 '집안 잔치' 기대했지만‥"국민 걱정거리? 축구협회와 여당 전당대회" 랭크뉴스 2024.07.12
42119 청주서 승용차 상가로 돌진…1명 심정지·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7.12
42118 법사위 ‘윤 탄핵 청문회’ 추진…출석요구서 수령 두고 여야 대치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