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전국에 발효중인 호우와 강풍특보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된 가운데, 하늘길과 뱃길이 일부 막히고 국립공원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기준으로 인명 사고나 시설 피해는 없지만, 항공기 5편이 결항됐고 여객선 2개 항로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또 다도해와 무등산 등 국립공원 20곳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지하차도와 둔치 주차장 등 6백여 곳이 통제됐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겨 시민 5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고,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 수준으로 상향된 가운데 산사태 우려가 있는 경북의 7세대는 미리 대피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752 인공치아 치료, 방치하면 대공사 들어갑니다 랭크뉴스 2024.08.10
36751 태권도 서건우, 동메달 결정전 패…남자 80㎏ 첫 출전 빛났다 랭크뉴스 2024.08.10
36750 "안 갚으면 빨간딱지"…불법 추심 신고해도 덮어버리는 금감원 랭크뉴스 2024.08.10
36749 "덤으로 가져" 김윤옥에게 밤송이 불쑥…영부인의 '시장 정치' 랭크뉴스 2024.08.10
36748 정계 복귀 친문 김경수에 들썩이는 민주당, 이재명 '일극체제' 흔드나 랭크뉴스 2024.08.10
36747 [올림픽] 전웅태·서창완, 근대5종 결승 진출…태권도 서건우 메달 무산(종합) 랭크뉴스 2024.08.10
36746 서건우, 한국 태권도 男 80kg급 첫 메달 획득 실패 랭크뉴스 2024.08.10
36745 빵에 진심? 칼국수에 진심!…대전으로 ‘후루룩’ 칼국수 여행 떠나볼까 랭크뉴스 2024.08.10
36744 [영상] "경찰관도 온몸에 소름이 쫙"…폭우속 경찰차 접근한 사람 정체 '깜놀' 랭크뉴스 2024.08.10
36743 [올림픽] 전웅태·서창완, 근대5종 결승 진출…태권도 서건우 4위(종합) 랭크뉴스 2024.08.10
36742 태권도 서건우, 3위 결정전서 패배…메달 불발 랭크뉴스 2024.08.10
36741 그린벨트 해제해 주택공급...집값 못 잡고 소수만 혜택 보는 실수 되풀이? 랭크뉴스 2024.08.10
36740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 "전원 사망"…브라질 주택가 인근에 떨어져 랭크뉴스 2024.08.10
36739 [뉴욕유가] 美 침체 우려 완화에 4일 연속 상승…WTI 0.85%↑ 랭크뉴스 2024.08.10
36738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에서 여객기 추락‥탑승객 6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8.10
36737 태권도 서건우, 동메달 결정전서 패…남자 80㎏ 첫 출전 빛났다 랭크뉴스 2024.08.10
36736 태권도 중량급 서건우,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첫 올림픽 마감 랭크뉴스 2024.08.10
36735 [풀영상] 태권도 서건우, 첫 올림픽 도전 4위로 마무리 랭크뉴스 2024.08.10
36734 '근대5종 결승행' 전웅태 "베르사유서 경기, 살아있음을 느꼈다" 랭크뉴스 2024.08.10
36733 "32년 만에 스페인이 금메달을 따냅니다" 프랑스 격침시키다 랭크뉴스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