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가지 질문, 60초 안에 해결한다 - 수사Q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채널 ‘일큐육공’

[서울경제]

우리나라가 ‘인재 빈곤국’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있다고? 수사Q.

우리나라 청년 두뇌들의 ‘탈(脫)한국’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24일 미국 국제교육연구소(IIE)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은 4만 3850명으로 전년보다 약 8% 증가했다. 코로나 기간에 감소했던 미국 유학생이 다시 급증한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이공계를 중심으로 학부생 이상 고급 인재의 유출 현상도 가속화하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 인재 유출 속도마저 빨라져 기업들까지 활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우리 삶과 밀접한 경제 이슈에 대한 1가지 질문을 정하고, 단 60초 안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경제’ 수사팀이 만들어가는 숏폼 콘텐츠 ‘수사Q(수사 큐!)’.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 유튜브 ‘일큐육공(1q60)’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415 연예인 이름 열거하며‥좌파·우파 가른 이진숙 랭크뉴스 2024.07.11
41414 [속보]대법원,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인정…해고 노동자 9년 만에 최종 승소 랭크뉴스 2024.07.11
41413 역대급 물난리 난 날에…대구시는 물놀이장 개장 랭크뉴스 2024.07.11
41412 ‘강남 납치 살해’ 주범 2명 무기징역 확정…배후 부부는 실형 랭크뉴스 2024.07.11
41411 대법 “日 아사히글라스 韓 자회사, 하청업체 직원 직접 고용해야” 랭크뉴스 2024.07.11
41410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역대 최장’ 동결…“환율·가계부채 유의” 랭크뉴스 2024.07.11
41409 "보는 것도 불쾌했다"…남직원 볼에 뽀뽀하고 무릎에 앉은 '여팀장' 랭크뉴스 2024.07.11
41408 "얼굴 때리고 발로 차고"…'징맨' 황철순, 여성 폭행 '징역 1년·법정 구속' 랭크뉴스 2024.07.11
41407 머리 다친 응급환자에 “뚝배기 안 온대?”…의료진 막말 랭크뉴스 2024.07.11
41406 김건희 사적 채널이 “보통사람 소통”이라는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7.11
41405 저출생 극복에 진심인 이 회사, 2년 연속 자녀 수 늘었다 랭크뉴스 2024.07.11
41404 전북 익산에 MT 왔던 대학생 실종‥경찰 이틀째 수색 중 랭크뉴스 2024.07.11
41403 "고물가로 휴가 안 간다"… 설문조사 응답 전년 대비 19.9% 증가 랭크뉴스 2024.07.11
41402 네이버·카카오·토스 소액후불결제, 앞으로 ‘대출 상품’으로 규제 받는다 랭크뉴스 2024.07.11
41401 여 “민생 외면 ‘탄핵니즘’ 당 전락”…야 “김 여사가 직접 해명하라” 랭크뉴스 2024.07.11
41400 이천수 “혼자 싸우는 박주호… 선배들이 못났다” 랭크뉴스 2024.07.11
41399 제2의 의사 국시 거부 사태 오나…의대생 96% "국시 거부하겠다" 랭크뉴스 2024.07.11
41398 '9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또 일냈다…'수유천' 로카르노行 랭크뉴스 2024.07.11
41397 전북 익산으로 MT 온 대학생, 새벽 폭우 속 외출했다 실종 랭크뉴스 2024.07.11
41396 유튜버 쯔양 “전 남자친구 협박에 술집서 일해… 40억 뜯겨”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