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가지 질문, 60초 안에 해결한다 - 수사Q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채널 ‘일큐육공’

[서울경제]

우리나라가 ‘인재 빈곤국’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있다고? 수사Q.

우리나라 청년 두뇌들의 ‘탈(脫)한국’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24일 미국 국제교육연구소(IIE)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은 4만 3850명으로 전년보다 약 8% 증가했다. 코로나 기간에 감소했던 미국 유학생이 다시 급증한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이공계를 중심으로 학부생 이상 고급 인재의 유출 현상도 가속화하고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 인재 유출 속도마저 빨라져 기업들까지 활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우리 삶과 밀접한 경제 이슈에 대한 1가지 질문을 정하고, 단 60초 안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경제’ 수사팀이 만들어가는 숏폼 콘텐츠 ‘수사Q(수사 큐!)’.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 유튜브 ‘일큐육공(1q60)’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905 이화영 술판회유 주장에 법무부 "담배·술 등 금지물품 제공 없어" 랭크뉴스 2024.05.03
42904 검찰, 윤관석 의원 ‘뇌물수수 혐의’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03
42903 "특검 거부하면 범인" "범인 지목된 사람이…난센스" 홍준표·이재명 '범인' 공방 랭크뉴스 2024.05.03
42902 스쿨존 사고 10건 중 4건…“불법 주정차에 의한 시야가림으로 발생” 랭크뉴스 2024.05.03
42901 인천공항공사, 하청업체 소송 패소…1200명 무더기 직고용 불가피 랭크뉴스 2024.05.03
42900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모임통장, 이제 쉽게 못 만든다 랭크뉴스 2024.05.03
42899 정부 “전공의 일부 병원 복귀… 제 자리로 돌아와달라” 랭크뉴스 2024.05.03
42898 기아 장정석·김종국 “1억 받았지만…가을야구 사기진작 차원” 랭크뉴스 2024.05.03
42897 "씨가 날려서 돋아나드랑께요" 양귀비 걸린 섬마을 노인의 오리발 랭크뉴스 2024.05.03
42896 ‘독재 정치와 경기 침체 지겨워’… 中 부자들, 이웃 나라 일본 간다 랭크뉴스 2024.05.03
42895 윤석열 대통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기초연금 40만 원으로 상향" 랭크뉴스 2024.05.03
42894 홍준표, 이재명 겨냥 "범인으로 지목돼 여러 재판받는 사람이…" 랭크뉴스 2024.05.03
42893 “기본 검색 엔진 시켜줘” 애플에 27조 원 준 구글 랭크뉴스 2024.05.03
42892 “역시 애플” 실적하락에도 역대 최대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방어 랭크뉴스 2024.05.03
42891 박영선, 총리설에 "딱 한 마디로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랭크뉴스 2024.05.03
42890 KIA 장정석·김종국 "1억 받았지만…부정청탁 받은 적은 없다" 랭크뉴스 2024.05.03
42889 특효 약초 씹어 상처에 슥…‘바르는 약’ 사용법 아는 오랑우탄 발견 랭크뉴스 2024.05.03
42888 공용화장실서 '여성 불법 촬영 혐의' 20대에 무죄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03
42887 오세훈 요청 TBS 지원 연장조례 결국 불발…시의회, 의총서 논의조차 안해 랭크뉴스 2024.05.03
42886 尹, 현직대통령 첫 어버이날 기념식…"위대한 부모님의 나라"(종합)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