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파트 정전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9일 오후 8시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460여 세대에 전기가 끊겼다.

이날 정전으로 승강기 가동이 중단되고 가전제품 사용을 할 수 없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1시간여만에 정상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973 "바뀌는 게 있긴 하나"…英총선 투표 거부하는 MZ세대 랭크뉴스 2024.06.30
40972 [오늘의 별자리 운세] 6월 30일 일요일 랭크뉴스 2024.06.30
40971 '토론 폭망' 바이든 후보 교체론에 '러닝메이트' 해리스 딜레마 랭크뉴스 2024.06.30
40970 檢, "이화영 증언회유 구체적" 민주 주장 반박… "도돌이표 의혹중단" 랭크뉴스 2024.06.30
40969 ‘윤 탄핵안 발의 국민청원’ 63만명 동의…접속 지연 랭크뉴스 2024.06.30
40968 호우경보 부산서 가로수 전도·침수 등 피해 18건 접수 랭크뉴스 2024.06.29
40967 “못다 핀 꽃 한 송이 채해병을 살려내라!!” [만리재사진첩] 랭크뉴스 2024.06.29
40966 강릉 경포해수욕장 사상 첫 6월 개장…피서객 북적 랭크뉴스 2024.06.29
40965 "나 귀엽고 섹시" 방송 도중 상의 탈의…日도지사 후보에 발칵 랭크뉴스 2024.06.29
40964 "尹 탄핵" 국민청원 63만명 동의…접속 폭주로 1시간 대기까지 랭크뉴스 2024.06.29
40963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여아…어선에 구조 랭크뉴스 2024.06.29
40962 "이화영 증언회유 구체적" 민주 주장에 檢 "도돌이표 의혹중단" 랭크뉴스 2024.06.29
40961 의대 교수 포함 의사들, 다음 달 26일 대토론회… 휴진 불가피할 듯 랭크뉴스 2024.06.29
40960 “음성지원 신모델 출시, 한 달 연기합니다”…체면 구긴 오픈AI 랭크뉴스 2024.06.29
40959 오늘 밤~내일 오전 곳곳에 시간당 30~50mm 폭우 랭크뉴스 2024.06.29
40958 바이든 "계속 간다"지만‥미셸 오바마 등 대체 후보까지 거론 랭크뉴스 2024.06.29
40957 시간당 80mm 기록적 장대비에 침수 피해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29
40956 "윤 대통령, '이상민 경질' 보고서에 격노"‥대통령실 "사실과 달라" 랭크뉴스 2024.06.29
40955 이란 대선 '이변'… 개혁파 후보가 1위로 결선 진출 랭크뉴스 2024.06.29
» »»»»» 광주 한 아파트서 정전…460여 세대 불편 랭크뉴스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