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한 내용을 공개해 파장이 큽니다. 김 전 의장이 회고록에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를 두고 “이 사고가 특정 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말했다”라고 언급한 건데요. 대통령실은 “멋대로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이에 대해 어떤 평을 내놓았을까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600 [단독] "안전 우선"…LG엔솔, 전고체 양산시점 늦춘다 랭크뉴스 2024.08.15
34599 "해단식 리허설도 했었다"…잔칫상 뒤엎은 체육회 '거짓 해명' 논란 랭크뉴스 2024.08.15
34598 일본, 독일·소련 믿다 ‘원폭’ “자국 사상자 과소평가” 랭크뉴스 2024.08.15
34597 이수지 "전재산 4억 몰빵한 집, 사기였다…다시 월세살이" 랭크뉴스 2024.08.15
34596 "우리 애 맨날 보는데"…유아기 태블릿 노출 많을수록 '이 위험' 커져 랭크뉴스 2024.08.15
34595 '광복절 기미가요' 급사과‥일기예보 '태극기' 또 논란 랭크뉴스 2024.08.15
34594 무인 PC방서 이틀 연속 금고 턴 초등생…학생 부모 대응도 ‘황당’ [영상] 랭크뉴스 2024.08.15
34593 광복절 기념사서 사라진 '일본', 日언론도 주목‥유승민 "기괴" 랭크뉴스 2024.08.15
34592 "군복 입지 말라"…러시아·미국 다 속았다, 우크라軍 기습작전 랭크뉴스 2024.08.15
34591 일본 ‘난카이 대지진 임시정보’ 해제…“대비는 계속” 랭크뉴스 2024.08.15
34590 지하주차장서 기둥과 문짝 사이에 몸 끼인 채 발견된 50대…'의식불명' 랭크뉴스 2024.08.15
34589 온도계에 ‘24도’ 언제 찍혔던가…‘연속 열대야’ 반갑지 않은 신기록 랭크뉴스 2024.08.15
34588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사건’ 수사 마무리 수순···법리 검토 거쳐 결론 낼 예정 랭크뉴스 2024.08.15
34587 [단독] "안전 우선"…LG엔솔, 전고체 첫 양산시점 4년 미룬다 랭크뉴스 2024.08.15
34586 기미가요 송출에 태극기는 ‘반대로’…KBS “이미지 즉각 수정” 랭크뉴스 2024.08.15
34585 광복절 초유의 “매국정권” 구호…‘윤석열 역사인식’에 시민 분노 랭크뉴스 2024.08.15
34584 “광복회 빠졌다고 ‘반쪽 경축식’ 아니다”는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8.15
34583 ‘명품백 김건희’ 무혐의 전망…이원석, 퇴임 전 수사심의위 꾸릴 수도 랭크뉴스 2024.08.15
34582 KBS, 광복절에 '기미가요' 틀었다 사과..."기가 막혀" 청원에 1.4만 명 동참 랭크뉴스 2024.08.15
34581 WHO "전세계 다시 번질 수 있다"…'엠폭스' 비상사태 선포 랭크뉴스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