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한 내용을 공개해 파장이 큽니다. 김 전 의장이 회고록에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를 두고 “이 사고가 특정 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말했다”라고 언급한 건데요. 대통령실은 “멋대로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이에 대해 어떤 평을 내놓았을까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78 “아무도 안 사네”...애플의 ‘야심작’ 폭삭 망했다 랭크뉴스 2024.07.13
42277 김종인 “윤 대통령, 한동훈을 이준석처럼 내쫓으면 여당 존속 힘들 것” 랭크뉴스 2024.07.13
42276 野, 13일 광화문서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규탄’ 범국민대회 랭크뉴스 2024.07.13
42275 김재섭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적어도 미필적 고의 정도는 있다” 랭크뉴스 2024.07.13
42274 "백화점 VIP만 가는 거 아니었어?"…2030에게 문 열린 '와인 클럽' 첫 모임 가보니 랭크뉴스 2024.07.13
42273 국과수, 함안 급발진 의심 사고 차량 결함 '無' 결론 랭크뉴스 2024.07.13
42272 쯔양 돈 받은 구제역 "쯔양 과거 지켜주는 업무 대가였다" 랭크뉴스 2024.07.13
42271 서울 폭염·남부 폭우, ‘습식 사우나’ 한반도…“지치지 마세요” 랭크뉴스 2024.07.13
42270 출고 한달 안 된 신차 '급발진' 의심…국과수 "결함 발견 못 해" 랭크뉴스 2024.07.13
42269 "이거 뜹니다" 하면 뜬다…1000억 브랜드 2개 만든 그들의 '감' [올리브영 인사이드①] 랭크뉴스 2024.07.13
42268 러 여객기 시험비행중 추락…승무원 3명 전원 사망 랭크뉴스 2024.07.13
42267 美 핵자산 ‘한반도 임무’ 상시 배정 못박았다 랭크뉴스 2024.07.13
42266 윤석열 대통령 탄핵·임기 단축 조기 대선, 실현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7.13
42265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상승‥휘발유 1천700원 돌파 랭크뉴스 2024.07.13
42264 노사 갈등만 부각 최저임금위… 한계 드러낸 ‘속전속결 심의’ 랭크뉴스 2024.07.13
42263 유튜버 침착맨 딸 ‘살해협박’에 경찰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7.13
42262 두 얼굴의 장마, 폭우와 폭염…“복합재해가 온다” [장마어벤져스]③ 랭크뉴스 2024.07.13
42261 ‘소득절벽’ 마주한 베이비부머의 은퇴…연금 100만원 이상도 10명 중 1명뿐 랭크뉴스 2024.07.13
42260 [내주날씨] 전국 흐리고 비…곳곳에서 더위로 잠 못 드는 밤 랭크뉴스 2024.07.13
42259 '여름=공포영화', 식상하지 않나요?...무더위 식히러 온 SF 소설들 랭크뉴스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