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현재 서울은 아직 구름만 끼어 있는데요.

제주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조금 전 제주 성산일출봉의 모습인데 이렇게 화면에도 보일 정도로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강한 비구름이 제주를 뒤덮고 있는데요.

제주 산지와 제주 남쪽을 중심으로 시간당 4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에 30에서 80mm, 경기 남부를 비롯한 서쪽 지방에 최대 120mm 이상, 제주 산지는 200mm 이상이 되겠습니다.

서해안 지방부터 바람이 먼저 강해지면서 내일 새벽 강풍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2도, 대구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696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 연기…퇴근길 열차 무정차 통과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95 김두관 “1%의 당원 대변할 책무 있다” 민주당 대표 경선 출마 결심 굳힌 듯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94 수도권, 예상보다 더 쏟아진다…이틀간 최대 150㎜ 물폭탄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93 "졸지에 할머니 성추행범 돼" 폭로에 동탄 또 '발칵'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92 “2000명 증원? 제가 결정” 청문회 발언 부메랑? 복지장관 피소 위기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91 또 남혐 논란… 르노車 이어 볼보 그룹서도 ‘집게손’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90 "김혜경에 유리한 증언을 왜 이제서야" VS "안 물어봐서 안했다"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9 국민의힘 선관위, 김세의·김소연 ‘컷오프’ 유지···“막말 논란 반영”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8 "남자 자존심에 술 버릴 수 있죠" 사과한 구청장 맞나? '경악'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7 신발 찢기를 수백 번…'韓 패피' 저격한 뉴발란스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6 ‘신차 홍보영상 논란’ 르노코리아 “해당 직원 직무수행 금지”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5 부인과 함께 KAIST에 200억원 상당 기부 장성환 회장 별세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4 태국, 리사 솔로 뮤비에 ‘환호’…“세계적 명소 만들어줘 감사”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3 솔루스첨단소재, 엔비디아에 ‘AI 가속기용 동박’ 공급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2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나" "초선이 건방지게"…막말 운영위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1 반도체 끌고, 디스플레이 밀고… IT 4총사 약진에 상반기 수출 ‘호조’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80 한미반도체, 창업주 별세 후 반년 새 무슨 일이… 상속세액 확정 직후 주가 폭등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79 ‘대박 흑자’에 기업 웃고, ‘11조 빚 연체’에 사장님 울고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78 이낙연에게 다짜고짜 “돈 갚아라”… 일방적 요구 70대 구속기소 new 랭크뉴스 2024.07.01
41677 "7070 전화는 누가?" "실체도 없는 소설"…채상병 사건 의혹 공방(종합) new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