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현재 서울은 아직 구름만 끼어 있는데요.

제주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조금 전 제주 성산일출봉의 모습인데 이렇게 화면에도 보일 정도로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강한 비구름이 제주를 뒤덮고 있는데요.

제주 산지와 제주 남쪽을 중심으로 시간당 4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에 30에서 80mm, 경기 남부를 비롯한 서쪽 지방에 최대 120mm 이상, 제주 산지는 200mm 이상이 되겠습니다.

서해안 지방부터 바람이 먼저 강해지면서 내일 새벽 강풍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2도, 대구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80 육군 훈련병, 군기훈련 받다가 쓰러져 이틀만에 사망 랭크뉴스 2024.05.26
42379 윤 대통령, 일본 총리에게 '라인' 사태 꺼냈다‥"외교 사안 아냐" 랭크뉴스 2024.05.26
42378 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 급증… 삼성D·LGD, 시장 공략 박차 랭크뉴스 2024.05.26
42377 ‘러시아 돈으로 우크라 돕자’…G7, 동결자산 쥐고 골머리 랭크뉴스 2024.05.26
42376 '서울역 무차별 칼부림 예고' 30대 구속…법원 "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4.05.26
42375 중국산 '말랑이' 발암물질 범벅이라니…"피 토하고 머리가 띵" 랭크뉴스 2024.05.26
42374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만에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4.05.26
42373 박정훈 ‘대통령실 정치적·법적 책임’ 보고했었다 랭크뉴스 2024.05.26
42372 대낮 길거리서 모친 흉기로 찌른 40대 구속…"도주 우려" 랭크뉴스 2024.05.26
42371 '00년생 김서경'…이 가짜 '민증'에 술집·클럽·편의점 다 뚫렸다 랭크뉴스 2024.05.26
42370 구속된 가수 김호중…경찰 ‘음주량 확인’에 주력 랭크뉴스 2024.05.26
42369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 투자 확대…자율주행은 축소” 랭크뉴스 2024.05.26
42368 중국 "윤석열, '하나의 중국 견지' 밝혔다"... 한국 발표엔 없던 내용 랭크뉴스 2024.05.26
42367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 만에 사망” 랭크뉴스 2024.05.26
42366 기재부 눈치에 공공의료원 줄줄이 좌초…코로나 때 약속 어디 갔나 랭크뉴스 2024.05.26
42365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 만에 숨져" 랭크뉴스 2024.05.26
42364 中 "尹,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 언급"…韓 "기본입장 밝힌 것" 랭크뉴스 2024.05.26
42363 기시다 만난 윤 “라인, 한-일 외교와 별개”…민주 “굴종외교” 랭크뉴스 2024.05.26
42362 "좋은 비는 때를 안다"…尹, 영화 '호우시절' 언급하며 리창 배웅 랭크뉴스 2024.05.26
42361 尹 "한일중 정상 매년 만나길"…협력 상징 '따오기' 새 언급도(종합) 랭크뉴스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