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로 동료 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순경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순경은 지난 4월 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사격 훈련장에서 대테러 대응 훈련 중 총기 사고로 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친 대원은 왼쪽 팔꿈치 아랫부분에 관통상을 입고 왼쪽 허벅지에 실탄이 박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한 결과 해당 순경의 총에서 실탄이 발사된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968 장예찬 "저는 비밀번호 6자리만 써‥'한동훈팀' 기록 깔 수도" 랭크뉴스 2024.07.10
40967 200년에 한 번 내릴 비…1년 강수량 10%가 1시간 동안 폭포처럼 랭크뉴스 2024.07.10
40966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서 심신미약 주장…귀막고 울먹이기도 랭크뉴스 2024.07.10
40965 김희철 "결혼 생각하고 큰집 이사…65억 집 현금으로 샀다" 랭크뉴스 2024.07.10
40964 의대생들 F학점 맞아도 유급 피할 수 있다… 정부 “성적 처리 내년 2월로 연기” 랭크뉴스 2024.07.10
40963 이준석, ‘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에 “尹, 자기 어물전에 오물 뿌려” 랭크뉴스 2024.07.10
40962 중부지방 최고 100mm 극한호우…4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10
40961 "200년에 한 번 내릴 비"…전북 '1시간 146㎜' 폭포비 쏟아졌다 랭크뉴스 2024.07.10
40960 "최순실 태블릿처럼 스모킹건 나왔다"... '윤석열 국정농단' 꺼내든 민주당 랭크뉴스 2024.07.10
40959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칠레 사막, 한겨울에 꽃 피어나 랭크뉴스 2024.07.10
40958 1시간에 146㎜‥"2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 랭크뉴스 2024.07.10
40957 [단독] 尹의 거부권 이유 “다수결 밀어붙이면 중우정치” 랭크뉴스 2024.07.10
40956 반복되는 급발진 논란에 ‘페달 블랙박스’ 관심 랭크뉴스 2024.07.10
40955 이재명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당 대표 연임 도전 랭크뉴스 2024.07.10
40954 현대차그룹, 英 상반기 판매량 10만대 넘었다… 연간 20만대 정조준 랭크뉴스 2024.07.10
40953 민주 "'검찰청 폐지' 이달 당론 발의…고의로 수사 안해도 처벌" 랭크뉴스 2024.07.10
40952 '문자 수렁' 갇힌 與 당권레이스…유출 배후 두고도 진흙탕싸움 랭크뉴스 2024.07.10
40951 佛클럽서 여성 끌어안은 정준영 "친구 돼 달라 했을 뿐인데" 랭크뉴스 2024.07.10
40950 순식간에 잠겼다…시청자 제보 영상으로 본 호우 피해 랭크뉴스 2024.07.10
40949 태연하다 징역 27년 선고되자 울먹였다…‘건물주 살인’ 살인교사의 결말 랭크뉴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