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로 동료 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순경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순경은 지난 4월 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사격 훈련장에서 대테러 대응 훈련 중 총기 사고로 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친 대원은 왼쪽 팔꿈치 아랫부분에 관통상을 입고 왼쪽 허벅지에 실탄이 박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한 결과 해당 순경의 총에서 실탄이 발사된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958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검찰총장 “신속 철저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40957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40956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야권 '채상병 특검 수용' 총공세 랭크뉴스 2024.05.03
40955 ‘검찰 술판 회유’ 주장 이화영, 1심 선고 한 달여 앞두고 보석 청구 랭크뉴스 2024.05.03
40954 “학원 가야죠”… 초등생 10명 중 4명 하교 후 친구와 안 놀아 랭크뉴스 2024.05.03
40953 中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등장 랭크뉴스 2024.05.03
40952 툭 부러지더니 도미노처럼 '우루루'‥50대 노동자 끝내 숨져 랭크뉴스 2024.05.03
40951 56년 만의 '반전 물결'에도 "정책 변화 없다"는 바이든 랭크뉴스 2024.05.03
40950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해 진상 밝혀라" 랭크뉴스 2024.05.03
40949 검찰총장, 김 여사 명품백 의혹에 "전담팀 꾸려 신속 수사"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40948 日언론 "한중일, 26~27일 서울서 정상회의 확실시" 랭크뉴스 2024.05.03
40947 '그놈 목소리' 무려 5년간 끈질기게 추적했다…檢, 보이스피싱 총책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5.03
40946 [단독] 수사 어떻게 될까? 윤 대통령 수사도 불가피 랭크뉴스 2024.05.03
40945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40944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 신속 규명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40943 ‘총선 재수생’에서 ‘이재명의 남자’로...민주 ‘찐명 사령탑’ 됐다 랭크뉴스 2024.05.03
40942 '사고로 장기적출' 배달원, 월 700만원 새 직업 찾은 비결 랭크뉴스 2024.05.03
40941 日언론 “韓中日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확실시” 랭크뉴스 2024.05.03
40940 “거기서 밥 먹고 배탈”… 식당서 8000만원 뜯어낸 ‘장염맨’ 랭크뉴스 2024.05.03
40939 [단독] 이종섭 앞에서 막힌 ‘임성근 조사’…직권남용죄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