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프로야구 선수 겸 방송인 양준혁. 중앙포토

전 프로야구 선수 겸 방송인 양준혁이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양준혁이 신곡 ‘한잔 더 하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디스코풍 의 곡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누는 모습을 사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양준혁의 가수 데뷔곡 ‘한잔 더 하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10년 프로야구 선수를 은퇴한 양준펵은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종하고 있다. 지난해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651 이진숙·김태규 등 14명 '방송장악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 랭크뉴스 2024.08.07
35650 이원석 후임 검찰총장 후보 4명‥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랭크뉴스 2024.08.07
35649 [영상] 귀국 안세영 “싸울 의도 아냐…운동 전념하고픈 마음에 호소” 랭크뉴스 2024.08.07
35648 임성근 ‘명예전역 시도’ 실패…해군·국방부, 불수용 결정 랭크뉴스 2024.08.07
35647 한발 물러선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니야... 운동에만 전념하고픈 마음 호소한 것" 랭크뉴스 2024.08.07
35646 "몇백 날렸다"... 증시 폭락 여파 '미국 주식 거래 먹통' 논란으로 랭크뉴스 2024.08.07
35645 尹, 진해 해군기지서 이틀 휴가…장병 격려하고 운동도 함께 랭크뉴스 2024.08.07
35644 파리서 귀국한 이재용 “갤럭시 셀피 마케팅 잘됐다…실적으로 보여줘야” 랭크뉴스 2024.08.07
35643 “15년을 기다렸다” 84점 만점 청약 통장 잇따라 ‘이게 로또’ 랭크뉴스 2024.08.07
35642 “韓청년들 임금체불 등 착취”…호주 한국계 초밥 체인 벌금이 무려 랭크뉴스 2024.08.07
35641 정부·與 ‘금투세 폐지’ 강공 드라이브… 野 입장은 ‘아직’ 랭크뉴스 2024.08.07
35640 도시락 열자마자 벌떼 공격… 야외 작업자 9명중 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8.07
35639 '스마일 점퍼' 우상혁, 높이뛰기 예선 공동 3위로 결선 진출 랭크뉴스 2024.08.07
35638 [속보] 태국 헌재,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제1당 전진당 해산 명령 랭크뉴스 2024.08.07
35637 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檢총장 후보 추천...尹과 근무연 랭크뉴스 2024.08.07
35636 "퇴근하면 민간인?" 슈가 음주운전 '징계 불가' 논란 랭크뉴스 2024.08.07
35635 정의선 회장 “파리올림픽, 양궁·배드민턴 잘돼서 좋았다” 랭크뉴스 2024.08.07
35634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니다…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랭크뉴스 2024.08.07
35633 [영상] ‘메달 사냥컷’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 예선 결과는? 랭크뉴스 2024.08.07
35632 5억으로 아파트 투자땐 양도세 0원…주식은 금투세 660만원 랭크뉴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