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프로야구 선수 겸 방송인 양준혁. 중앙포토

전 프로야구 선수 겸 방송인 양준혁이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양준혁이 신곡 ‘한잔 더 하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디스코풍 의 곡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누는 모습을 사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양준혁의 가수 데뷔곡 ‘한잔 더 하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10년 프로야구 선수를 은퇴한 양준펵은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종하고 있다. 지난해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883 승강기 침수·산사태 잔해물에 2명 숨져…충남서 5시간 만에 신고 800건 넘어 랭크뉴스 2024.07.10
40882 코스피, 애매한 파월에 2860선 약보합세… 코스닥은 850선 랭크뉴스 2024.07.10
40881 ‘파타야 살인’ 피의자 1명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 랭크뉴스 2024.07.10
40880 도이치 공범 "VIP한테 임성근 얘기"‥파일 확보 랭크뉴스 2024.07.10
40879 10년새 '급발진' 신고자 연령 따져보니…56.8%는 50대 이하 랭크뉴스 2024.07.10
40878 "연금걱정 없을까"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9조원 넘어 랭크뉴스 2024.07.10
40877 "설마 되겠어?" 유튜브 공약 덕에 '천만원 기부'···LG전자 직원의 '선행' 랭크뉴스 2024.07.10
40876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캄보디아 검거 58일 만에 국내 송환 랭크뉴스 2024.07.10
40875 "가출한 각시 찾아요" 베트남 아내 공개수배한 남편 랭크뉴스 2024.07.10
40874 위법 논란 방통위 ‘2인 꼼수’, 시작은 윤 대통령 ‘임명 거부’ 랭크뉴스 2024.07.10
40873 신화 이민우, 누나 친구에게 26억 뜯겼다…가스라이팅 수법 보니 랭크뉴스 2024.07.10
40872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했다, 주변에서 사과 막았다더라" 랭크뉴스 2024.07.10
40871 장항선·경북선 새마을·무궁화호 오늘 저녁 6시까지 운행 중단 랭크뉴스 2024.07.10
40870 전북 익산 함라에 새벽 255㎜ 폭우…전북에 비 피해 잇따라 [제보] 랭크뉴스 2024.07.10
40869 [속보] 신동국 회장 “한미약품 두 형제도 경영에 참여” 랭크뉴스 2024.07.10
40868 '한 시간 111.5mm' 기록적 폭우에 서천·논산서 2명 숨져 랭크뉴스 2024.07.10
40867 폭우로 장항선·경북선 등 일반열차 운행 중지(종합) 랭크뉴스 2024.07.10
40866 이스라엘, ‘피란민 대피소’ 가자지구 유엔 학교 또 폭격···최소 29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10
40865 진중권 "김건희 여사와 57분 통화…친윤 주장과 180도 다르다" 랭크뉴스 2024.07.10
40864 민희진, 8시간 경찰 조사 종료‥"코미디 같은 일" 랭크뉴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