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프로야구 선수 겸 방송인 양준혁. 중앙포토

전 프로야구 선수 겸 방송인 양준혁이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양준혁이 신곡 ‘한잔 더 하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디스코풍 의 곡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나누는 모습을 사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양준혁의 가수 데뷔곡 ‘한잔 더 하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10년 프로야구 선수를 은퇴한 양준펵은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종하고 있다. 지난해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948 의료계 집단 휴진 초읽기…정부 “깊은 유감, 전공의 복귀 차질 없이 추진” 랭크뉴스 2024.06.07
39947 실추된 ‘밀양’ 이미지를 어찌할꼬...‘성폭행 사건’ 재부각에 난감한 밀양시 랭크뉴스 2024.06.07
39946 文정부, 예타 면제 90%가 '민주당 지자체장 민원' 랭크뉴스 2024.06.07
39945 민주당, 11명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정청래 법사위원장 랭크뉴스 2024.06.07
39944 법사위 정청래, 과방위 최민희…민주,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발표 랭크뉴스 2024.06.07
39943 ‘밀양 집단성폭력’ 가해자 공개 유튜버, 영상 모두 내려 “피해자 요청 있었다” 랭크뉴스 2024.06.07
39942 액트지오 “석유가스전 성공률 20%는 높은 수준…시추해봐야” 랭크뉴스 2024.06.07
39941 대장동 재판 이재명, 이화영 중형에 침묵…법정에선 눈 '질끈' 랭크뉴스 2024.06.07
39940 러,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에 "한반도 안보악화 우려"(종합) 랭크뉴스 2024.06.07
39939 추경호 “민주당 일방적 상임위 안 전면 거부, 사상 초유의 폭거” 랭크뉴스 2024.06.07
39938 “이번엔 우주다” 미중 패권 경쟁 갈수록 치열 랭크뉴스 2024.06.07
39937 술자리 회유·입장 번복·2개월 연기… 이런 재판 또 있을까 랭크뉴스 2024.06.07
39936 법원 "경기지사 방북 사례금" 인정... 이재명 네 번째 재판 유력 랭크뉴스 2024.06.07
39935 제주·남해안에 비…주말 전국으로 확대 랭크뉴스 2024.06.07
39934 ‘밀양 가해자’ 신상 삭제됐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피소 직후 랭크뉴스 2024.06.07
39933 택시비 33만 원 안 내고 줄행랑…붙잡아도 ‘벌금 10만 원’ 랭크뉴스 2024.06.07
39932 "피해자 간곡 요청"... 밀양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영상 삭제 랭크뉴스 2024.06.07
39931 김부겸 "與 김정숙 여사 시비, 누가 봐도 김건희 방탄용" 랭크뉴스 2024.06.07
39930 법사위 정청래, 과방위 최민희…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내정 랭크뉴스 2024.06.07
39929 나라스페이스, IPEF서 100대 기후 스타트업 꼽혀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