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자료사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의 표명 닷새 만에 "원내대표직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며칠간 복귀를 촉구하는 당과 의원님들의 총의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결심했다"며 "민생안정과 민주당의 의회독재 타도를 위해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정신으로 처절하고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를 민주당의 놀이터가 아닌 국민의 것으로 돌려놓겠다"며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자세로 진심으로 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24일 국회 원 구성 협상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으며,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통해 추 원내대표 재신임을 결의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585 [속보] 국회,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 실시 의결…김건희 여사 모녀 증인 채택 랭크뉴스 2024.07.09
40584 김건희 여사 '尹탄핵 청문회' 서나?…법사위, 청문 계획서 채택 랭크뉴스 2024.07.09
40583 베일 벗은 삼성전자 차세대 공정 로드맵… “인텔·TSMC보다 2~3년 뒤처져” 랭크뉴스 2024.07.09
40582 내 옆의 그 사람도 병원서 묶여 죽었다…“묶지 마! 묶지 말라고!” 랭크뉴스 2024.07.09
40581 성병 감염 알고도…성관계 맺고 병 옮긴 'K리그 현역 선수' 檢 송치 랭크뉴스 2024.07.09
40580 법사위, 윤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김건희 증인 채택‥국민의힘 퇴장 랭크뉴스 2024.07.09
40579 법사위, ‘尹 탄핵 청원’ 청문회 의결… 김 여사 부른다 랭크뉴스 2024.07.09
40578 [속보] 법사위, ‘대통령 탄핵 청문회’ 김건희 여사 모녀 증인 채택…국민의힘 퇴장 랭크뉴스 2024.07.09
40577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후폭풍…박주호 폭로에 법적대응 검토(종합) 랭크뉴스 2024.07.09
40576 [단독] "김건희 명품백, 알선수재 성립 여지"… 권익위, 소수의견에 포함 랭크뉴스 2024.07.09
40575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과정’ 폭로한 박주호에 법적대응 검토 랭크뉴스 2024.07.09
40574 [속보] 野, 법사위 '尹 탄핵 청문회'에 김건희 모녀 부른다 랭크뉴스 2024.07.09
40573 아파트 놀이터로 돌진한 승용차…70대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랭크뉴스 2024.07.09
40572 법사위, 19·26일 '尹탄핵 청문회'…김건희 여사 증인채택 랭크뉴스 2024.07.09
40571 1000만원대 中 전기차 ‘리프모터’ 국내로 들어올까 랭크뉴스 2024.07.09
40570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 12세 미만 어린이 특히 주의 랭크뉴스 2024.07.09
40569 '채 상병 특검법' 다시 국회로... 윤 대통령 15번째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4.07.09
40568 윤, 채 상병 특검법 속전속결 거부…정부 이송 이틀 만에 랭크뉴스 2024.07.09
40567 39년 역사 ‘천리안’ 10월 서비스 종료... 3대 PC통신 모두 사라져 랭크뉴스 2024.07.09
40566 [단독] JKL, 롯데손해보험 매각 우협대상자 선정 안 한다 랭크뉴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