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화성 리튬배터리 공장 참사 희생자 중 한 명의 빈소가 오늘 처음 마련된 가운데, 희생자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을 위해 공동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아리셀이 진정성 있는 설명이나 보상안 없이, 생색내기 사죄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518 8월, 전국 2만 가구 분양…방배·도곡 ‘강남권 로또 분양’ 도1300여가구 랭크뉴스 2024.08.06
39517 [투자노트] ‘매도 폭탄’ 외국인, 더 내던질까 랭크뉴스 2024.08.06
39516 뉴욕증시 또 급락‥긍정 지표에 낙폭 줄여 랭크뉴스 2024.08.06
39515 '한동훈 픽' 김상훈, 김민재 같은 미드필더…이준석도 "놀랐다" [who&why] 랭크뉴스 2024.08.06
39514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생각하는 적정 생활비는?…월 132만2천원 랭크뉴스 2024.08.06
39513 뉴욕·유럽 증시 하락…미, 0.5%p씩 금리 인하 가능성 랭크뉴스 2024.08.06
39512 트라이애슬론 센강 수영 후 아픈 선수들…10㎞ 마라톤 수영은 어쩌나[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6
39511 “에어컨 없어 창문 열었더니 벌레 득실”…선수들 부글 랭크뉴스 2024.08.06
39510 한국 여자탁구, 브라질 꺾고 단체전 8강 진출 랭크뉴스 2024.08.06
39509 "같이 싸우러 가니 든든"…신유빈, 언니들과 두번째 메달 사냥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6
39508 [단독] ‘금투세 폐지’ 주장 정부, 4년 전엔 “금융시장 장기영향 없음” 보고받았다 랭크뉴스 2024.08.06
39507 20년 전 죽은 정은임이 떨리는 목소리로 라디오를 진행했다...AI가 울린 사람들 랭크뉴스 2024.08.06
39506 구글 검색 시장 반독점 소송 패소… 기업 분할까지 거론 랭크뉴스 2024.08.06
39505 "기회를 포착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AI 거품론에 최태원이 답했다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8.06
39504 [현장]"폭염에 장사 접을 순 없잖아요!"… '에너지 빌런' 개문냉방 기승 랭크뉴스 2024.08.06
39503 국대 은퇴 선 그은 안세영 “권력보다 소통을”…구멍 난 선수관리 직격 랭크뉴스 2024.08.06
39502 1인 가구도 ‘국평 임대주택’ 살 수 있을까[올앳부동산] 랭크뉴스 2024.08.06
39501 최태원 '노태우 300억 비자금' 진위 다툰다…상고이유서 제출 랭크뉴스 2024.08.06
39500 [단독] ‘묶여서 사망’ 정신병원, ‘코끼리도 쓰러질’ 고용량 진정제 투여 랭크뉴스 2024.08.06
39499 [속보] 뉴욕 증시도 폭락 못 피했다… 경기 침체 공포에 근 2년 만에 최대 낙폭 랭크뉴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