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지난 27일 낮 12시 2분께 광주 서구 한 음식점에서 업주 부부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업주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업주는 숨지고 업주 배우자는 의식을 회복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음식점 경영난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673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피고인신문 무산.. 이달 검찰 구형 랭크뉴스 2024.07.15
38672 元 "한동훈 댓글팀, 드루킹 떠올려"… 韓 "품격 논리로 이기겠다" 랭크뉴스 2024.07.15
38671 "저 사람 총 있어!" 5초 뒤 경악‥'엉금엉금' 저격범의 최후 랭크뉴스 2024.07.15
38670 "아침까지 멀쩡하던 내 아이 의식불명으로 왔습니다"…태권도장 피해母 울분 랭크뉴스 2024.07.15
38669 원희룡 "댓글팀, 드루킹 연상"‥한동훈 "자발적 의사표현 폄훼" 랭크뉴스 2024.07.15
38668 “젊은 공무원들이 5년 안에 그만두는 진짜 이유” [이슈콘서트] 랭크뉴스 2024.07.15
38667 '옛 직장동료' 20대女 성폭행 후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38666 쯔양 측 “구제역·전국진 등 고소…추가 공갈 시도자 있다” 랭크뉴스 2024.07.15
38665 22대 개원식 또 불발…정쟁에 파묻힌 헌정사 '최악 국회' 랭크뉴스 2024.07.15
38664 “결혼식 바가지 요금에 울분”…‘저출생 정책’ 가로막는 웨딩업계 랭크뉴스 2024.07.15
38663 원희룡 "댓글팀, 드루킹 떠올라"…한동훈 "민주당 같은 줄 아나" 랭크뉴스 2024.07.15
38662 ‘드루킹’까지 나온 與 전당대회… 지지자들은 몸싸움 랭크뉴스 2024.07.15
38661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등 고소… “선처 없이 대응” 랭크뉴스 2024.07.15
38660 성과급 500%+1800만원… 현대차 역대급 임금협상 랭크뉴스 2024.07.15
38659 구제역 “쯔양 협박 안 해…쯔양도 나도 여론 조작의 희생양”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5
38658 尹대통령, 금주 중반부터 순차 개각…대통령실 연쇄 개편 랭크뉴스 2024.07.15
38657 ‘최대 300’ 혼인부부 세액공제 추진… 싱글세 부활? 랭크뉴스 2024.07.15
38656 "수천건 주문 들어왔는데…" '트럼프 주먹 불끈 티' 쇼핑몰서 '빛삭'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15
38655 “허웅이 강간해 임신”… 前 여자친구 고소 랭크뉴스 2024.07.15
38654 네 번째 교체되는 대통령의 입…TV조선 앵커 출신 정혜전 내정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