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화성 아리셀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유족 통보 완료

랭크뉴스 2024.06.27 17:46 조회 수 : 0


화성 아리셀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유족 통보 완료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백승우([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280 '4살 아이 의식불명' 태권도장 관장 구속‥"예전에도 학대 행동" 랭크뉴스 2024.07.14
38279 "멧돼지인줄 알고" 총으로 '탕'…밭일하던 50대 여성 숨졌다 랭크뉴스 2024.07.14
38278 “경비아저씨를 돌려주세요”…무더기 교체에 입주민 나섰다 랭크뉴스 2024.07.14
38277 트럼프 SNS에 "악에 맞서 싸울 것... 어느 때보다 단결할 때" 랭크뉴스 2024.07.14
38276 건너편 지붕에서 저격…총격범은 20살 공화당원 랭크뉴스 2024.07.14
38275 [단독] 선내 괴롭힘 가해자‥선장 진급 후 같은 배로 복귀 랭크뉴스 2024.07.14
38274 정체전선 북상…모레부터 중부지방에도 장맛비 계속 랭크뉴스 2024.07.14
38273 울산 주차된 차에서 40대 남녀 쓰러진 채 발견…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14
38272 트럼프 고개 돌리는 순간 총알 스쳐…20살 총격범, 공범 있나 랭크뉴스 2024.07.14
38271 ‘지구 절반 관할’ 미 인태사령관…“필요시 한국 핵잠수함 추진” 랭크뉴스 2024.07.14
38270 야당, 임성근·이종섭 고발‥국회 서류 내팽개친 대통령실도 고발 랭크뉴스 2024.07.14
38269 유세 현장에도 총기 판치는 미국 랭크뉴스 2024.07.14
38268 피격 하루 뒤 트럼프 "상상할 수 없는 일 신이 막아…미국인 단결할 때" 랭크뉴스 2024.07.14
38267 트럼프 “어느 때보다 단결 중요… 위스콘신 전당대회 기대” 랭크뉴스 2024.07.14
38266 “오른쪽 귀 관통,고개 돌려 살았다”…바이든 “정치폭력” 랭크뉴스 2024.07.14
38265 술 취해 난동 피우고 자해한 '적반하장' 승려… 징역 1년 확정 랭크뉴스 2024.07.14
38264 피격 하루 뒤 트럼프, SNS에 “위스콘신 전당대회 기대” 랭크뉴스 2024.07.14
38263 임윤찬 "잠들면 유혹 당했다"…공연 40일전 곡 바꾼 이유 랭크뉴스 2024.07.14
38262 檢, '황의조 수사 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7.14
38261 [단독] 서울 아파트값 급등에…정비사업 '공사비 증액' 속속 합의 랭크뉴스 2024.07.1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