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골프공. 사진 픽사베이
경기 이천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사망하는 사고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경기 이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모가면 소재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이용객 A씨가 날아오는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씨는 통증을 호소하던 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이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목격자,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198 비트코인, 5만7000달러대 거래…한때 5만9000달러 ‘반짝’ 랭크뉴스 2024.07.12
37197 바이든, 또 실언…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 대통령” 랭크뉴스 2024.07.12
37196 검사에게 딱 걸린 140억 원 전세 사기 모녀 랭크뉴스 2024.07.12
37195 바이든 또 말실수 참사...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 대통령" 랭크뉴스 2024.07.12
37194 “쯔양에게 용돈 받아”…‘폭로 모의’ 유튜버들 추가 녹취 랭크뉴스 2024.07.12
37193 1400만 주식투자자가 ‘호구’로 보이나? [아침햇발] 랭크뉴스 2024.07.12
37192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받아 랭크뉴스 2024.07.12
37191 '탄핵이 필요한 거죠' 노래 가수 고소에…"풍자는 권리" 尹 발언 재호출 랭크뉴스 2024.07.12
37190 빅5 쏠림·전공의 과로 뜯어고친다… 대학병원 중환자 비율 50%로 랭크뉴스 2024.07.12
37189 '유럽 1호' 베를린 소녀상 사라질까… "구청, 철거 요청할 것" 랭크뉴스 2024.07.12
37188 주가폭락한 'K팝 2인자' JYP와 YG..."반등 쉽지 않다"는 증권가, 왜? 랭크뉴스 2024.07.12
37187 통제 불능 수상 보트, 몸 던져 사고 막은 미 10대 소년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7.12
37186 바이든, 또 말실수…젤렌스키더러 “푸틴 대통령” 랭크뉴스 2024.07.12
37185 "자격 정지될지도 몰라" 애원한 음주운전 한의사 결국 징역형 랭크뉴스 2024.07.12
37184 명품백·채상병 수사·댓글팀 의혹…야 ‘김건희 게이트’ 정조준 랭크뉴스 2024.07.12
37183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렸다…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 랭크뉴스 2024.07.12
37182 내년 최저임금 1.7% 오른 1만30원…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 랭크뉴스 2024.07.12
37181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랭크뉴스 2024.07.12
37180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역대 두번째 낮은 1.7% 인상 랭크뉴스 2024.07.12
37179 [단독] “선생님이 킥보드로 때렸는데”…CCTV 못 주는 이유?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