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골프공. 사진 픽사베이
경기 이천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사망하는 사고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경기 이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모가면 소재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이용객 A씨가 날아오는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씨는 통증을 호소하던 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이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목격자,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496 '조기 귀국' 배드민턴 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7
35495 ‘사회복무요원’ BTS 슈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랭크뉴스 2024.08.07
35494 검찰 ‘사찰’ 통신조회 논란…국힘 일각서도 “제한 필요” 랭크뉴스 2024.08.07
35493 유상임 과기정통장관 후보 배우자 차량 압류 18번…"송구스럽다" 랭크뉴스 2024.08.07
35492 무단횡단하다···승용차에 치이고 버스에 또 치여 사망 랭크뉴스 2024.08.07
35491 "같은 한국인이라 창피"... 지역체육회 임원들, 양궁장서 관람 추태 논란 랭크뉴스 2024.08.07
35490 광복회장,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에 “용산에 일제 밀정 그림자 있나” 랭크뉴스 2024.08.07
35489 BTS 슈가,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 타다 경찰 조사... 면허 취소 수준 랭크뉴스 2024.08.07
35488 "컵라면 왜 끓여" 김동연 벌컥? 논란 된 영상 봤더니‥ 랭크뉴스 2024.08.07
35487 고교 은사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징역 13년 확정 랭크뉴스 2024.08.07
35486 '비운의 황태자' 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김은철 씨 별세…향년 68세 랭크뉴스 2024.08.07
35485 경남 하동서 산림청 헬기 추락으로 1명 부상…전기줄에 기체 걸려 랭크뉴스 2024.08.07
35484 음주측정 거부 도주 차량에… 30대 환경미화원 치여 숨져 랭크뉴스 2024.08.07
35483 도쿄서 190명 발 묶였다…15시간 지연된 에어서울 "전액 환불" 랭크뉴스 2024.08.07
35482 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1500만원 들여 한의사도 지원" 랭크뉴스 2024.08.07
35481 “돌아가나” 전공의 복귀자 2배 늘어...9일 전공의 재모집 랭크뉴스 2024.08.07
35480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혐의' BTS 슈가, 경찰 조사 받아 랭크뉴스 2024.08.07
35479 올해 첫 전국 말라리아 경보…“물리면 오한·두통·구역질” 랭크뉴스 2024.08.07
35478 [단독] 尹, 한동훈호 주요 당직자에 '축하 난' 전달… "앞장서 고생한다" 랭크뉴스 2024.08.07
35477 미국 주식 낮 거래 말썽, 이번이 처음 아니네… 피해보상은 힘들 듯 랭크뉴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