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음 키워드, '사진'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땐 2차 사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지난 3년간 2차 사고 치사율은 54%로 일반 사고보다 여섯 배 이상 높은데요.

2차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영상 하나 보겠습니다.

고속도로 2차로에 차 두 대가 멈춰 서 있습니다.

한 사람은 통화 중이고 또 다른 사람은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때 뒤에서 오던 흰색 차가 사고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그리고 이 충격으로 차 앞쪽에 있던 사람들이 튕겨 나갑니다.

차량 사고에 차를 세우고 내려 증거 사진을 찍다가 순식간에 2차 사고를 당한 겁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먼저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연 뒤, 최대한 빨리 도로 밖으로 벗어나야 2차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308 [속보] 檢,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랭크뉴스 2024.07.12
37307 “전쟁 일으킨 그 결정, ‘국가’로선 합리적이었다” [책&생각] 랭크뉴스 2024.07.12
37306 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음주 혐의 부인 랭크뉴스 2024.07.12
37305 "'연애남매' 끝나니 볼 게 없어요"…초유의 100만명 이탈 행렬에 '1위→꼴찌' 랭크뉴스 2024.07.12
37304 [속보] 검찰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7.12
37303 이재용, 아시아 최고 갑부 자녀 결혼식 참석차 인도 방문 랭크뉴스 2024.07.12
37302 尹대통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검토" 랭크뉴스 2024.07.12
37301 [태원준 칼럼] 바이든, 왜 버티는 걸까 랭크뉴스 2024.07.12
37300 유튜브 틀어놨다 놓친 '6초'‥참변 일으킨 공무원의 반응 랭크뉴스 2024.07.12
37299 70대 여성 버스 깔리자…달려온 시민들 차 들어올렸다 랭크뉴스 2024.07.12
37298 이진숙, ‘재산 누락’ 4억 재신고…“촉박하게 준비하다보니” 랭크뉴스 2024.07.12
37297 40억 뺏기면서도 보육원 후원한 쯔양…"5년간 끊긴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7.12
37296 내년 최저임금, 액수 논의 나흘 만에 '속전속결'… "제도 한계도 뚜렷" 랭크뉴스 2024.07.12
37295 당신이 ‘여기’에 존재하기에 우린 몫을 나눌 의무가 생긴다 [책&생각] 랭크뉴스 2024.07.12
37294 ‘세계서 가장 무거운 남자’ 40세 전 죽는다 했는데…최근 근황보니 랭크뉴스 2024.07.12
37293 전세기 타고 인도 간 이재용…'재벌집 막내아들' 결혼식 간다 랭크뉴스 2024.07.12
37292 ‘감사한 의사’ 비꼰 명단… 복귀 전공의·의대생 또 겨냥 랭크뉴스 2024.07.12
37291 야, 대통령실 항의 방문 “증인 출석하라”…여 “스토킹에 가까운 갑질” 랭크뉴스 2024.07.12
37290 [영상]빨래하는 엄마 한눈 판 순간…유모차가 화물차 달리는 도로로 ‘스르륵’ 랭크뉴스 2024.07.12
37289 최저임금 1만원에…중기·소상공인단체 “취약 업종 더 힘들 것”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