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가 현지 시각 26일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대통령궁에 진입했다고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규정에서 벗어난 군대 배치가 이뤄졌다"며 "민주주의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역시 엑스에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고 썼습니다.

이날 장병들의 이동은 후안 호세 수니가 장군의 명령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엘데베르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825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1천만명 넘었다···5명 중 1명은 노인 랭크뉴스 2024.07.11
36824 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마약 혐의로 징역 2년 구형 랭크뉴스 2024.07.11
36823 국내서 배터리 핵심 광물 ‘리튬’ 첫 확인…“매장량은 추가 탐사” 랭크뉴스 2024.07.11
36822 이재명 당대표 연임 반대 51%…민주 지지층에선 찬성 68% 랭크뉴스 2024.07.11
36821 '천만 구독자' 쯔양, "전 연인에 4년간 폭행·협박 당하며 40억 뜯겨" 랭크뉴스 2024.07.11
36820 한은 총재 “수도권 부동산 상승 빨라…금리인하 기대 과도” 랭크뉴스 2024.07.11
36819 경북경찰청장 "수사 외압 없었다…수사심의위 직권 상정" 랭크뉴스 2024.07.11
36818 "VIP가 사령관? 너무 급 낮아… 대통령이 이첩보류 기획했을 것" 랭크뉴스 2024.07.11
36817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오세훈 “높이·형태 등 시민 의견 수렴하겠다” 랭크뉴스 2024.07.11
36816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게시에 정부 “경찰에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7.11
36815 김종대 “도이치 공범 녹취록 더 있다…국방장관 교체·추천 언급” 랭크뉴스 2024.07.11
36814 폭력·협박 피해 밝힌 유튜버 쯔양 “가해자 주변인에도 2억 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7.11
36813 원희룡 “의혹 사실이면 사퇴해야”…한동훈 “노상방뇨하듯 오물 뿌려” 랭크뉴스 2024.07.11
36812 “제 차엔 페달 블랙박스 달겠다”…국토부, 오늘 제조사와 회의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7.11
36811 엄마는 출국·아빠는 연락두절…3살 아이는 어디로? 랭크뉴스 2024.07.11
36810 장내 세균 유전자 바꿔 질병 치료한다…살아있는 동물에서 성공 랭크뉴스 2024.07.11
36809 ‘이재명 당대표 연임’ 반대 51%…민주 지지층에선 찬성 68% 랭크뉴스 2024.07.11
36808 추경호 “김대중·노무현도 친명 당원 등쌀에 쫓겨날 판” 랭크뉴스 2024.07.11
36807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1천만명 넘어…5명중 1명이 노인(종합) 랭크뉴스 2024.07.11
36806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오세훈 “무궁화, 애국가 등 상징물 대상 폭넓게 검토”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