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여야, 내일 본회의 개회 합의…7개 상임위원장 선출

랭크뉴스 2024.06.26 10:50 조회 수 : 0

여야, 내일 본회의 개회 합의...7개 상임위원장 선출

여야,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7월 5일 개원식 열기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김성주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797 “결별 통보 11분 만에 흉기 검색, 심신미약이라니” 유족 인터뷰 랭크뉴스 2024.07.19
35796 [사설] 수미 테리 파장…국정원 정보전쟁 총체적 점검해야 랭크뉴스 2024.07.19
35795 “본질적으로 동일한 집단”…대법원이 본 동성부부 ‘생활 공동체’[플랫] 랭크뉴스 2024.07.19
35794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 세워놓고도 '뻔뻔'…"우리 애 아직 안 나왔다니까" 랭크뉴스 2024.07.19
35793 일주일 만에 반격 나선 쯔양…그가 밝힌 '구제역 5500만원' 전말 랭크뉴스 2024.07.19
35792 '부도 직전' 우크라, 전쟁비용 대려 증세 추진 랭크뉴스 2024.07.19
35791 음주운전 적발되자 '이것' 보여준 외국인 '충격' 랭크뉴스 2024.07.19
35790 羅·元, '공소 취소 부탁' 폭로 맹공…韓 "대통령이 기소한 것" 랭크뉴스 2024.07.19
35789 대통령실 “국정원 美활동 노출, 文정권 감찰·문책할 일” 랭크뉴스 2024.07.19
35788 NYT “바이든, 사퇴 요구에 점점 수용적으로 자세 변화” 랭크뉴스 2024.07.19
35787 국힘 당권주자들, 토론회서 한동훈 ‘공소 취소 폭로’ 두고 공방 랭크뉴스 2024.07.19
35786 6200억 원 투입 '달의 물' 탐사 전격 취소, '이것' 때문이라는데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19
35785 중국 3중전회 ‘고품질발전’ 강조하며 폐막…방향전환은 없다 랭크뉴스 2024.07.19
35784 뉴욕증시, 기술주 투매 진정… 다우 또 최고치 랭크뉴스 2024.07.19
35783 20잔 시키고 “버려주세요”… 기가막히는 ‘공차 키링 대란’ 랭크뉴스 2024.07.19
35782 나경원·원희룡 패트 협공에 韓 “기소한 검찰총장이 윤 대통령” 랭크뉴스 2024.07.19
35781 "6만원 평상서 치킨도 못 먹게 했다"논란에…제주 해수욕장 결국 랭크뉴스 2024.07.19
35780 "한국인 거절한다" 日 식당 발칵…트위터서 1300만이 봤다 랭크뉴스 2024.07.19
35779 '칩거' 바이든 거취에 촉각…민주 일각 "주말 내 결단 가능성" 랭크뉴스 2024.07.19
35778 “200명 달라붙어 평가” 체코 원전 쾌거, 비결은 ‘경제성’ 랭크뉴스 2024.07.19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