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반쯤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미사일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시민이 북한 미사일 발사와 추락 장면으로 추정되는 장면을 KBS에 전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027 스틱 커피·초코빵·간장 줄줄이 인상…가공식품 너마저 랭크뉴스 2024.06.28
45026 방통위원장 사퇴할까?…사퇴 수싸움 랭크뉴스 2024.06.28
45025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착수…“더 늦출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28
45024 진수희 “윤, 여연 ‘이상민 경질 보고서’에 격노…원장 잘려” 랭크뉴스 2024.06.28
45023 손웅정 고소 학부모 녹취록 공개...“20억원 안 부른 게 다행 아니냐” 랭크뉴스 2024.06.28
45022 라인야후 “내년 말 네이버 업무위탁 종료”···‘탈네이버’ 속도 랭크뉴스 2024.06.28
45021 방통위 몰려간 여야…“방송 장악 쿠데타” vs “mbc 지키기” 랭크뉴스 2024.06.28
45020 "푸틴이 김정은에 선물한 리무진 제조사 한국부품 다량 사용" 랭크뉴스 2024.06.28
45019 검찰, 노영민·이학영 ‘취업청탁 의혹’ 1년여 만에 수사 재개 랭크뉴스 2024.06.28
45018 "5억은 돼야... 20억 안 부른 게 다행" 손웅정 협상 녹취록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28
45017 ‘배신의 정치’ 대물림한 윤-한, 그 끝에서 탄핵문 열릴까 [논썰] 랭크뉴스 2024.06.28
45016 주말 전국 장맛비‥내일 밤 중부 120mm 호우 랭크뉴스 2024.06.28
45015 4개 재판 받는 이재명, 이르면 10월 첫 선고 랭크뉴스 2024.06.28
45014 첫 토론 난타전, 고령 이미지 부각 바이든 완패? 랭크뉴스 2024.06.28
45013 '동탄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결국 "허위신고" 자백…나경원·한동훈도 '지원사격' 랭크뉴스 2024.06.28
45012 아리셀 화재 '유가족협의회' 구성 "진상 규명"‥희생자 첫 빈소 마련 랭크뉴스 2024.06.28
45011 방통위, MBC 등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계획 의결‥"불법·원천 무효" 랭크뉴스 2024.06.28
45010 "새로운 문화 발신지"…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 성황리에 열려 랭크뉴스 2024.06.28
45009 아리셀 화재 유가족 협의회 구성…희생자 17명 유족 참여 랭크뉴스 2024.06.28
45008 박항서, 인도 축구국가대표 감독 지원…印 협회 "좋은 징조"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