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지난 2022년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실시했던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 훈련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26일 오전 5시3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종류를 알 수 없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에 앞서 전날 밤 여섯 번째 대남 오물풍선을 날려보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680 5000만 원 발견된 아파트 화단서 또 '돈다발' 누가, 왜?… 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4.07.07
39679 지하철 5호선 마포역 폭발물 오인 소동…한때 양방향 무정차 운행 랭크뉴스 2024.07.07
39678 검찰, 김여사·최재영 면담 일정 조율한 대통령실 측근 조사 랭크뉴스 2024.07.07
39677 '연판장 내로남불?' 원조 피해자 나경원이 한동훈 편 안 드는 이유 랭크뉴스 2024.07.07
39676 10대 노동자 숨진 제지공장, 현장 재조사서 황화수소 검출 랭크뉴스 2024.07.07
39675 채상병 대대장 측 “경찰 수심위 무효”…공수처에 경북청장 고발 랭크뉴스 2024.07.07
39674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야권 "그 나물에 그 밥" 잇따라 비판 랭크뉴스 2024.07.07
39673 김정은과 롤러코스터 탄 푸틴?…'AI 생성' 이미지였다 랭크뉴스 2024.07.07
39672 “아버지라면 모시고 가겠다” 美의사들, 바이든 치매 검사 공개 요청 랭크뉴스 2024.07.07
39671 與, 민주 '검사탄핵'에 "이재명 지키기 행패…누가봐도 코미디" 랭크뉴스 2024.07.07
39670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자 병원서 면담‥"다음주 중 2차 조사 예정" 랭크뉴스 2024.07.07
39669 윤아 이어 또 韓 인종차별…방석도 없이 앉힌 돌체앤가바나쇼 랭크뉴스 2024.07.07
39668 5호선 마포역 폭발물 오인신고…40분간 무정차 운행(종합) 랭크뉴스 2024.07.07
39667 국민의힘 선관위 ‘문자 무시 연판장’ 논란에 “화합 저해 구태정치” 랭크뉴스 2024.07.07
39666 홍천서 실종된 90대 노인 사흘 만에 무사 구조 랭크뉴스 2024.07.07
39665 국힘 선관위 "당내 화합 저해 행위, 윤리위 제소 검토"‥박종진은 '주의 경고' 랭크뉴스 2024.07.07
39664 올해 4번째 코스피 새내기…산일전기, 수요예측 흥행할까 랭크뉴스 2024.07.07
39663 다음주 내내 장맛비… 내일 충청권은 최대 80㎜ 강수 랭크뉴스 2024.07.07
39662 [단독] 검찰, 이달 중 김건희 여사 조사…‘디올백·주가조작’ 동시에 랭크뉴스 2024.07.07
39661 김 여사 문자 '읽씹' 논란, 누가 거짓말하나… “문자 원문 공개하라” 랭크뉴스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