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 방위성은 오늘(26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ZZ) 바깥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는 전했습니다.

방위성은 이번 발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 중이며, 일본 정부는 관계자들을 총리관저에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358 2천명 유지한 채 대화 나선 정부…의대교수들 대답은 ‘사직서’ 랭크뉴스 2024.03.26
41357 셀트리온, 이사 보수총액 한도 90억→200억…배당 확대는 인색 랭크뉴스 2024.03.26
41356 ‘대파 875원’ 해명에 또 문재인 정부 걸고넘어진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3.26
41355 '용적률 960%' 파격 인센티브…강북권 대개조 나선다 랭크뉴스 2024.03.26
41354 ‘북-일 정상회담’ 하루 만에 걷어찬 김여정 랭크뉴스 2024.03.26
41353 악질 스토킹에 벌금형 없다‥"원칙적으로 징역형" 기준 마련 랭크뉴스 2024.03.26
41352 안철수 "'2천명 증원' 재검토, 과학적 근거로 산출하자"(종합) 랭크뉴스 2024.03.26
41351 [총선, 현장] TK서 박근혜, PK서 ‘야당 강세’ 지역 찾은 한동훈… 보수층 결집 통할까 랭크뉴스 2024.03.26
41350 녹색정의당 조천호 "'카산드라의 저주' 깨고 싶습니다" 랭크뉴스 2024.03.26
41349 서울교육청, '현주엽 논란' 휘문고 특별장학…감사 요청 검토 랭크뉴스 2024.03.26
41348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파리바게뜨 극찬한 ‘이탈리아 CEO’는 랭크뉴스 2024.03.26
41347 임현택 “복지 장·차관 파면, 대통령 사과해야” 대화 랭크뉴스 2024.03.26
41346 의협 새 수장에 '초강성'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의정 갈등 더 꼬이나 랭크뉴스 2024.03.26
41345 '치안 악화' 아이티 체류 한국인 2명 헬기로 피신 랭크뉴스 2024.03.26
41344 이재명 “셰셰”에 주목한 中 “유일하게 현명한 한국인” 랭크뉴스 2024.03.26
41343 '입틀막'당한 의사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 당선…강경투쟁 예고(종합2보) 랭크뉴스 2024.03.26
41342 '현주엽 논란' 휘문고, 서울교육청 특별장학…감사 요청 나서나 랭크뉴스 2024.03.26
41341 ‘러시아 테러’ 100명 구한 15살 “사람을 뒤에 남겨두면 안 되잖아요” 랭크뉴스 2024.03.26
41340 [속보] 이강인 킬패스, 손흥민 왼발슛…한국, 태국에 2-0 리드 랭크뉴스 2024.03.26
41339 2년 3개월만 ‘8만 전자’… 외국인 자금 유입 ↑ 랭크뉴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