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 구성 합의로 여당의 '상임위 보이콧'이 끝나면서,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법사위원들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회의가 시작한 직후, 국민의힘 유상범 위원은 여당 측 간사 선임과 여야 간사 협의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여당이 지난 회의에 불참했던 탓이라고 맞서며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언성이 높아지면서, 결국 회의는 개의 6분 만에 정회됐습니다.

"이름이 뭐냐"·"공부 좀 하라"…시작부터 설전이 벌어진 법사위 모습,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184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남서부 국경 넘어 30㎞까지 진격 랭크뉴스 2024.08.12
33183 광복회장, 8·15경축식 참석요청에 "독립기념관장 인사 철회하라" 랭크뉴스 2024.08.12
33182 수천만원 낮춘 전기차 급매물 속속…"지금이 기회" 구매 나선 수요자 랭크뉴스 2024.08.12
33181 윤 대통령, '방송4법' 대해 재의요구권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4.08.12
33180 일본 정치권, ‘수술’ 없이도 트랜스젠더 법적 성별 인정 전망···‘생활 기간’이 새 쟁점 대두 랭크뉴스 2024.08.12
33179 윤 대통령, 국방부 장관에 김용현 내정…신원식은 안보실장으로 랭크뉴스 2024.08.12
33178 티몬·위메프 자구안 제출…“구영배 주주조합 방안 불포함” 랭크뉴스 2024.08.12
33177 "금메달이 하늘서 그냥 떨어지나"…반효진 금의환향 고교서 생긴 일 랭크뉴스 2024.08.12
33176 조국 “김형석 임명은 5·18기념관장에 전두환 임명하는 꼴” 랭크뉴스 2024.08.12
33175 [속보] 윤 대통령, ‘방송 4법’ 재의요구안 재가…“방송 공정성 훼손에 대응” 랭크뉴스 2024.08.12
33174 파업으로 1년에 39일 날리는데… 외국인 기업 전부 짐 쌀 판 랭크뉴스 2024.08.12
33173 "3700만원 안 갚아"…티아라 전 멤버 아름, 사기 혐의로 송치 랭크뉴스 2024.08.12
33172 ‘대지진 공포’에 흔들리는 ‘엔저 특수’…일 여행 취소·확인 문의 늘어 랭크뉴스 2024.08.12
33171 티몬·위메프, 분기마다 경영개선 실패 보고… 감독 손 놓은 금감원 랭크뉴스 2024.08.12
33170 [속보] 尹, '방송4법'에 19번째 거부권 행사... "공정성·공익성 훼손" 랭크뉴스 2024.08.12
33169 [속보] 윤 대통령, '방송4법' 대해 재의요구권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4.08.12
33168 전기차 화재대책 속도…'배터리 제조사 공개·과충전 제한' 무게(종합) 랭크뉴스 2024.08.12
33167 [속보] 윤 대통령, ‘방송 4법’ 거부권 행사…19개째 랭크뉴스 2024.08.12
33166 ‘탁구’ 이은혜 품은 양아버지 “화이팅도 겨우하던 소녀” 랭크뉴스 2024.08.12
33165 수해 현장서 ‘최신 마이바흐 SUV’ 자랑한 김정은 랭크뉴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