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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합의로 여당의 '상임위 보이콧'이 끝나면서,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법사위원들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회의가 시작한 직후, 국민의힘 유상범 위원은 여당 측 간사 선임과 여야 간사 협의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여당이 지난 회의에 불참했던 탓이라고 맞서며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언성이 높아지면서, 결국 회의는 개의 6분 만에 정회됐습니다.

"이름이 뭐냐"·"공부 좀 하라"…시작부터 설전이 벌어진 법사위 모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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