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 구성 합의로 여당의 '상임위 보이콧'이 끝나면서,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법사위원들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회의가 시작한 직후, 국민의힘 유상범 위원은 여당 측 간사 선임과 여야 간사 협의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여당이 지난 회의에 불참했던 탓이라고 맞서며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언성이 높아지면서, 결국 회의는 개의 6분 만에 정회됐습니다.

"이름이 뭐냐"·"공부 좀 하라"…시작부터 설전이 벌어진 법사위 모습,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1 “중국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던 러 미녀들…정체 알고보니 ‘역시나’ 랭크뉴스 2024.06.25
5180 동해안 ‘수온 상승’에 상어 잇단 출현…해수욕장 대책 부심 랭크뉴스 2024.06.25
5179 최동석 "月카드값 4500만원, 과소비냐"…'저격' 박지윤은 웃었다 랭크뉴스 2024.06.25
5178 "수돗물 마셨을 뿐인데 유산한 여성들 속출" 이 마을의 '정체' 랭크뉴스 2024.06.25
5177 벌써 5번째 오물 풍선‥대북단체 "전단은 계속 보낸다" 랭크뉴스 2024.06.25
5176 [단독]‘화성 참사’ 공장 인력공급 업체, 무허가 파견업체로 확인 랭크뉴스 2024.06.25
5175 화성 화재현장 마지막 수습 시신 1구 신원 확인…40대 한국인 랭크뉴스 2024.06.25
5174 국민적 공분이 지역 혐오로 번질까 우려‥밀양시 대국민 사과 랭크뉴스 2024.06.25
5173 남자 사랑한 韓남자, 세계를 홀렸다…8000만뷰 터진 '월드 게이' 랭크뉴스 2024.06.25
5172 내 집 마련 꿈 날린 부실시공, 알고 보니 불법 하도급? 랭크뉴스 2024.06.25
5171 ‘친명’ 정성호 “‘한동훈표’ 채상병특검법 받을만해…6월 국회서 통과를” 랭크뉴스 2024.06.25
5170 ‘윤석열 호위무사’ 이용, 원희룡 지원 나섰다…윤심 영향력은 갈려 랭크뉴스 2024.06.25
5169 [단독] 1천 번 넘게 해외출장 가며 240억 쓴 지방의원들 랭크뉴스 2024.06.25
» »»»»» “공부 좀 하세요”·“내가 더 잘했지”…난데없는 법사위 ‘설전’ 랭크뉴스 2024.06.25
5167 “뱀이 나타났어요”…올해 뱀 출몰 증가한 까닭은? 랭크뉴스 2024.06.25
5166 "대치동 굳이 왜 가요?" 서울대 고집 않는 잠실엄마 랭크뉴스 2024.06.25
5165 전쟁터된 상임위…"공부좀 하라"·"내가 더 잘했다" 여야 파열음(종합) 랭크뉴스 2024.06.25
5164 대구서 첫 6·25 기념식‥윤 대통령, 5일 만에 TK 찾은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5
5163 화성 화재 현장서 마지막 수습 시신은 40대 한국인 랭크뉴스 2024.06.25
5162 “CEO까지 팔았다니”… 엔비디아 폭락에 개미 오열 랭크뉴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