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인천 중부경찰서는 여자 어린이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도망친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3일 오후 인천 중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하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음란물 영상을 보게 한 뒤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 남성을 추적한 끝에 범행 하루만인 어제 오후 인천 모처에서 이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04 [속보] 근대5종 성승민, 올림픽 동메달…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랭크뉴스 2024.08.11
32803 겁없는 Z세대가 만든 '파리의 기적' 랭크뉴스 2024.08.11
32802 연임 앞둔 이재명, '김경수 복권'... 우려를 통합으로 반전시키나 랭크뉴스 2024.08.11
32801 [올림픽] 박혜정, 인상 131㎏ 한국신기록 세우고 기분 좋게 출발 랭크뉴스 2024.08.11
32800 인천 소무의도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차량 화재도 잇따라 랭크뉴스 2024.08.11
32799 인천 소무의도 해상서 실종된 중학생 추정 시신 발견 랭크뉴스 2024.08.11
32798 이재명 “김경수 복권 요청했다”…여 “요청 없었고, 예정된 수순” 랭크뉴스 2024.08.11
32797 엘리트 기획통 심우정은 '관리형'… 검찰 조직 안정이 숙제 랭크뉴스 2024.08.11
32796 "1000만 원 투자한 개미…밸류업 절세는 5500원" 랭크뉴스 2024.08.11
32795 "후쿠오카 여행? 포기했다"…'日대지진 임박' 우려에 취소 속출 랭크뉴스 2024.08.11
32794 "선수는 지도자 명령에 복종해야"…배드민턴 국대 운영지침 내용 보니 랭크뉴스 2024.08.11
32793 김경수 복권론, 야권 아닌 ‘여당 집안싸움’으로 번지나 랭크뉴스 2024.08.11
32792 피로 물질·심박변이 수치화…韓 역도대표팀 '숨은 조력자'[사이언스in올림픽] 랭크뉴스 2024.08.11
32791 양양 사찰 로맨스 ‘나는 절로’ 흥행… 70대 1 경쟁률 뚫고 커플 6쌍 탄생 랭크뉴스 2024.08.11
32790 [올림픽] 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오해있다면 진솔한 대화로 정리할 것" 랭크뉴스 2024.08.11
32789 용산 "김경수 복권은 예정된 수순"…한동훈·이재명과 충돌 랭크뉴스 2024.08.11
32788 인천서 중학생 2명 바다 빠져…1명 구조·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종합) 랭크뉴스 2024.08.11
32787 ‘역대급 폭우’ 태풍 日 관통한다… “희생자 급증 우려” 랭크뉴스 2024.08.11
32786 ‘판사 좌표찍기’ 반복에…이재명 선고 앞둔 법원 긴장 랭크뉴스 2024.08.11
32785 [단독] ‘묶임 사망’ 정신병원에 면죄부 준 부천시…“감독기능 마비” 랭크뉴스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