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논쟁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오늘 방송3법과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방송3법과 방통위 의결정족수를 4인 이상으로 규정한 방통위법 개정안을 전체회의 표결로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8일 야권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들을 통과시켰으며, 오늘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사위에 참석했지만, 법안 통과를 막지 못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878 '수사 외압 폭로' 백해룡 경정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 랭크뉴스 2024.07.31
36877 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로 위장… 육군 원사 징역 35년 확정 랭크뉴스 2024.07.31
36876 윤 대통령,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랭크뉴스 2024.07.31
36875 “어디 계십니까” 작년 로또 1등 약 11억 원 미수령..두달 후 만료 랭크뉴스 2024.07.31
36874 이진숙 "조속히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방통위 오후 회의서 의결 예정 랭크뉴스 2024.07.31
36873 요즘 군대 좋아졌다더니... 녹물 샤워, 제한 급수 방치하는 해병대 랭크뉴스 2024.07.31
36872 정몽규 HDC회장, 어떻게 축협회장 됐나…신간 ‘축구의 시대’서 공개 랭크뉴스 2024.07.31
36871 [1보] 하마스 "최고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살해돼"<로이터> 랭크뉴스 2024.07.31
36870 신유빈-임종훈, 北 선수들과 셀카 '찰칵'…"악수하며 축하한다고 얘기" 랭크뉴스 2024.07.31
36869 "수사받는 장군이 무슨 명예전역"… 임성근 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 랭크뉴스 2024.07.31
36868 70조원 돌파한 해외주식 펀드… ‘노답’ 국장 펀드 제쳤다 랭크뉴스 2024.07.31
36867 [속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국회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7.31
36866 경찰, '은평 일본도 살인' 가해자 구속·압수수색 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7.31
36865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조속히 완료하겠다" 랭크뉴스 2024.07.31
36864 [속보] 민주, 오늘 오후 이진숙 탄핵소추안 발의하기로 랭크뉴스 2024.07.31
36863 [속보] '이재명 1호 법안' 25만원지급법,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7.31
36862 옛 연인 사생활 폭로 협박 BJ 징역형 확정···스토킹 혐의는 적용 못해 랭크뉴스 2024.07.31
36861 [속보] 노란봉투법, 野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7.31
36860 [속보] 방통위 "오늘 오후 2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 의결 회의" 랭크뉴스 2024.07.31
36859 韓탁구에 놀란 골프 랭킹 1위 "장우진 경기 보고 겸손해졌다" 랭크뉴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