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내려보낸 오물 풍선이 오늘 서울 상공에 진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 10시쯤 안전문자를 보내 "북한 오물풍선이 서울 상공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한 건 올해 들어 다섯 번째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375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 김홍걸과 김대중재단의 엇갈린 입장 랭크뉴스 2024.08.09
36374 [태원준 칼럼] AI를 가진 중동의 악당, 네타냐후 랭크뉴스 2024.08.09
36373 [속보] 네이버 2분기 실적 또 사상 최대 경신... 영업이익 26.8% 상승 랭크뉴스 2024.08.09
36372 서울 구로역 작업자 3명 사상…국토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조사” 랭크뉴스 2024.08.09
36371 [속보]해리스 VS 트럼프...9월 10일 첫 TV토론 확정 랭크뉴스 2024.08.09
36370 김두관 “김경수, 당내서 역할하길…경남지사·재보궐 나올수도” 랭크뉴스 2024.08.09
36369 [단독] 천연기념물 진돗개 26마리 무더기 안락사 위기... 어쩌다 유기견 됐나 랭크뉴스 2024.08.09
36368 역대 최강 ‘팀 코리아’, 사상 첫 단일 대회 14번째 금메달이 보인다 랭크뉴스 2024.08.09
36367 여자선수 치마 입혔다 욕먹은 중국...파리 올림픽은 패션도 '성평등' 랭크뉴스 2024.08.09
36366 [특징주] 엔비디아 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날개 달았다 랭크뉴스 2024.08.09
36365 전국 4대강 녹조 급증…금강ㆍ낙동강 8곳 '관심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4.08.09
36364 "메달보다 빛난 상대방에 대한 배려"…박태준·템베리·바일스 ‘찐 감동’ 랭크뉴스 2024.08.09
36363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삼성전자, 2%대 오름세 랭크뉴스 2024.08.09
36362 “싱가포르 본사” 아고다·트립닷컴 소비자 불만 많은 이유 알겠네 랭크뉴스 2024.08.09
36361 “물속 사체 냄새에 ‘왈왈’”…수중이든, 지상이든 반드시 찾는다! 랭크뉴스 2024.08.09
36360 “부부젤라 대신 바게트 빵 들고 응원, 왜?"…확성기 금지에 바게트 빵 대안?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9
36359 서울 구로역 점검 중 사고로 작업자 2명 사망·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8.09
36358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전망에... S&P500 2022년 이래 최대폭 상승 랭크뉴스 2024.08.09
36357 '전기차화재' 스프링클러 미작동 원인은…"밸브 임의조작" 랭크뉴스 2024.08.09
36356 1호선 구로역서 작업차량 충돌…직원 2명 숨지고 1명 부상(종합) 랭크뉴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