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불길이 잡힌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의 화재 현장. 조태형 기자


경기 화성시 소재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24일 화재가 발생해 근무 중이던 노동자 2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노동자 중 20명은 이주 노동자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379 박홍근 “윤, ‘좌파언론이 이태원에 사람 몰리게 유도 방송’ 의혹 제기” 랭크뉴스 2024.06.28
40378 '후배 성추행' 이해인, "연인 증거" 대화록 공개… 피해자 "정신과 치료 중" 랭크뉴스 2024.06.28
40377 바가지 없고 너무 싼데 외국같은 '이곳'…알면 제주도·일본 절대 안 간다 랭크뉴스 2024.06.28
40376 일본 여행서 ‘전동 캐리어’ 주의… 中유학생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6.28
40375 지난달 주담대 금리 3.91%로 ‘뚝’… 2년 만에 최저 수준 랭크뉴스 2024.06.28
40374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돌입 랭크뉴스 2024.06.28
40373 "5억 아깝냐, 20억 안부른게 어디냐"…손흥민父 협상 녹취록 공개 랭크뉴스 2024.06.28
40372 [단독] 노동부, 아리셀 ‘고위험 사업장’ 지정하고 손놨다 랭크뉴스 2024.06.28
40371 “한국판 디즈니 꿈꾼다”...네이버웹툰 美서 성공 데뷔 ‘몸값 4조’ 랭크뉴스 2024.06.28
40370 野 "김진표 회고록 사실이면 충격…尹, 지금도 극우유튜브 보나" 랭크뉴스 2024.06.28
40369 "내 나라는 한국"… '난민 복서' 이흑산이 말하는 한국 정착기 랭크뉴스 2024.06.28
40368 한동훈·나경원, ‘동탄 화장실 성범죄 논란’ 강압 수사 비판 랭크뉴스 2024.06.28
40367 "사귀면 100만원" 당장 사하구로?…자격조건 직접 물어봤습니다 랭크뉴스 2024.06.28
40366 작업장 가벽 없애고, 리튬 분리보관 않고…화성 화재 '人災'였나 랭크뉴스 2024.06.28
40365 나경원·한동훈 “성범죄 억울함 없어야”···‘이대남’ 당심 구애 랭크뉴스 2024.06.28
40364 “한국은 해외여행 즐기는데”...일본이 탄식하는 이유 랭크뉴스 2024.06.28
40363 채 상병 특검 찬성 63%···한동훈, 여당 지지층서 지지율 55%[갤럽] 랭크뉴스 2024.06.28
40362 韓총리 “재난문자 송출 지역 시·군·구 세분화… 지진 체감진도 반영 개선” 랭크뉴스 2024.06.28
40361 '출산 자녀당 1억'‥지원자 몰렸다 랭크뉴스 2024.06.28
40360 [美대선 TV토론] 바이든 "경제 붕괴시켜" vs 트럼프 "인플레로 죽어나"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