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불길이 잡힌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의 화재 현장. 조태형 기자


경기 화성시 소재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24일 화재가 발생해 근무 중이던 노동자 2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노동자 중 20명은 이주 노동자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714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2.6% 전망…美 성장 덕분에 0.2%p ↑(종합) 랭크뉴스 2024.06.11
37713 불판이 텅 빌 판…삼겹살 1인분 평균 2만원대 랭크뉴스 2024.06.11
37712 치솟는 엔비디아 비밀은 부동산? AI 시대에 땅싸움, 왜 랭크뉴스 2024.06.11
37711 일주일 전 한국 왔던 말라위 부통령, 군용기 추락으로 숨져 랭크뉴스 2024.06.11
37710 ‘이강인 결승골’ 한국 축구대표팀, 중국 1-0 제압 랭크뉴스 2024.06.11
37709 [제보는 MBC] "여기는 섬 같아요"‥길 없이 입주부터 서두른 LH 랭크뉴스 2024.06.11
37708 ‘폭염의 습격’에 첫 열대야…이미 한여름 랭크뉴스 2024.06.11
37707 美 GM, 7개월만에 8조원대 자사주 매입계획 추가발표 랭크뉴스 2024.06.11
37706 "푸바오, 귀국 7∼10일만에 고향 환경 적응…건강 전반적 양호" 랭크뉴스 2024.06.11
37705 '13만 인플루언서' DL그룹 4세 이주영, 美 명문 로스쿨 합격 랭크뉴스 2024.06.11
37704 "후지산 전망 가린다"고 완공 아파트 철거‥건설사는 100억 원 손해 랭크뉴스 2024.06.11
37703 손흥민 '중국 야유'에 씨익 웃더니 손가락 3개…공한증 선물 랭크뉴스 2024.06.11
37702 블링컨 “네타냐후, 휴전안 확약… 하마스 휴전결의 수용도 희망적” 랭크뉴스 2024.06.12
37701 기재위는 딱 3명만 연임했다…상임위, 전문성 키우는 방법 [김한규가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6.12
37700 7~8월 여름 휴가 항공권, 언제가 가장 저렴할까 랭크뉴스 2024.06.12
37699 "영일만 가스전 상당히 유망…시추 결과 인내심 가져달라" 랭크뉴스 2024.06.12
37698 마스터카드 "유럽서 온라인 결제시 카드번호 입력 없앨 것" 랭크뉴스 2024.06.12
37697 [단독]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랭크뉴스 2024.06.12
37696 2년마다 바뀌는 상임위…전문성 키워 일하는 국회 만들자 [김한규가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6.12
37695 박민 KBS 감사실 '물갈이 인사'‥법원 "독립성 해쳐" 제동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