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가로 1명 연락 두절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희생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뉴스1

경기 화성시에 있는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공장에서 24일 발생한 화재로 총 22명이 숨졌다. 불이 난 공장에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던 근로자 21명은 모두 시신으로 발견됐다. 회사 측은 추가로 근로자 1명이 연락되지 않고 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이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739 뉴질랜드 당국 "불닭볶음면 부작용 보고된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6.26
39738 우원식 의장 아리셀 항의 방문, “유족이 가장 크게 분노한 건 사측의 사과 부재” 랭크뉴스 2024.06.26
39737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사흘 연속 살포 랭크뉴스 2024.06.26
39736 '1명 반대로 안건 기각?'‥안건 미표결에 인권위원 6명 회의 '보이콧' 랭크뉴스 2024.06.26
39735 [단독] “아리셀 직원 지시 받았다”…‘불법 파견’ 증언 랭크뉴스 2024.06.26
39734 '아동학대 피소' 손웅정 도서전서 사인회…팬들에 웃음으로 화답 랭크뉴스 2024.06.26
39733 '尹대통령 탄핵안 발의요구' 청원에 20만명 동의…법사위 회부 랭크뉴스 2024.06.26
39732 “더위에 선수들 죽을 수도”…파리올림픽 덮칠 폭염 경고 랭크뉴스 2024.06.26
39731 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신원 확인… 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랭크뉴스 2024.06.26
39730 국회의장 나서니 비로소 유가족에 직접 사과…아리셀 측 굼뜬 처신 빈축 랭크뉴스 2024.06.26
39729 “화재 위험” “인명 피해 우려”… 소방당국 화성 공장 두번 경고했었다 랭크뉴스 2024.06.26
39728 [단독] ‘회수’ 출발 직후, 윤 개인폰 전화한 국방차관…추가통화 확인 랭크뉴스 2024.06.26
39727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신원 14명 확인…11명 추가 랭크뉴스 2024.06.26
39726 '1억 출산장려금' 효과?…부영그룹 공채 지원자수 5배 늘어 랭크뉴스 2024.06.26
39725 [속보] 일곱 번째 오물풍선···“경기북부 지역에서 이동 중” 랭크뉴스 2024.06.26
39724 마하 5 속도로 ‘변칙 기동’하는 ‘극초음속미사일’…요격은? 랭크뉴스 2024.06.26
39723 [단독] 북, 금강산온천 지붕 철거에 동해선 철로 제거…금강산 ‘독자 개발’ 나서나 랭크뉴스 2024.06.26
39722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비난 시선 알아…언젠가 모든 얘기할 것” 랭크뉴스 2024.06.26
39721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사흘 연속 살포 랭크뉴스 2024.06.26
39720 7년 만의 서해 사격훈련에 북은 오물 풍선 또 날렸다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