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16명이 숨지고 중상자 2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망자 모두 2층에서 불에 탄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최초 사망이 판정된 60대 남성을 제외한 나머지 희생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상자 2명은 모두 40대 남성으로 각각 전신화상과 안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936 'SNL' 나와 실제 담배 피운 기안84, 결국 과태료 처분 받는다 랭크뉴스 2024.05.09
40935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공격하면 공격 무기 지원 중단” 랭크뉴스 2024.05.09
40934 '국정농단 묵인 무죄' 우병우에 1천800만 원 형사보상 랭크뉴스 2024.05.09
40933 토스뱅크 외환서비스, 100만명 돌파...90세 이상도 환전 경험 랭크뉴스 2024.05.09
40932 Z세대가 첫 해외여행 떠날 때 꼭 챙겨가는 솔푸드는? 랭크뉴스 2024.05.09
40931 조국혁신당, ‘일본 라인 탈취 사태’에 “윤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랭크뉴스 2024.05.09
40930 라파 지상전 고집 이스라엘…바이든 “라파 공격시 무기 공급 않겠다” 랭크뉴스 2024.05.09
40929 [속보] 尹대통령, 취임 2주년 회견…“민생 어려움 안풀려 송구” 랭크뉴스 2024.05.09
40928 [속보] 尹대통령, 취임 2주년 회견…"민생 어려움 안풀려 송구" 랭크뉴스 2024.05.09
40927 [속보] 尹 취임 2주년 기자회견…“민생 어려움 안 풀려 송구” 랭크뉴스 2024.05.09
40926 마포대교 매달린 10대, 구조하던 경찰과 함께 추락… 둘다 구조 랭크뉴스 2024.05.09
40925 욕설한 상사 신고했더니 회사가 ‘불법녹음’으로 고발했다 랭크뉴스 2024.05.09
40924 [속보]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국가 모든 역량 총동원” 랭크뉴스 2024.05.09
40923 [속보] 尹 "韓경제회복 청신호…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 랭크뉴스 2024.05.09
40922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직원 추락사 랭크뉴스 2024.05.09
40921 [속보] 尹 "임기 내 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 랭크뉴스 2024.05.09
40920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국가 모든 역량 총동원” 랭크뉴스 2024.05.09
40919 [속보]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장관이 사회부총리 맡는다" 랭크뉴스 2024.05.09
40918 윤 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육아기 유연근무 제도화”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09
40917 2032년 한국 전세계 반도체 생산 점유율 19%로 세계 2위 등극 랭크뉴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