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화재 현장에서 시신 이송하는 구급대원들 [공동취재]

오늘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으며 15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 모두 2층에서 발견됐으며 지상으로 통하는 계단실이 있지만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큰 불길은 오후 3시 10분쯤 잡혔지만 아직 완전히 진화된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958 김호중 영장심사에도 오늘 공연 강행...15만 팬덤 무너질까 랭크뉴스 2024.05.23
6957 "대화하자"만 반복하는 의정…양측 평행선에 속만 타는 환자들 랭크뉴스 2024.05.23
6956 ‘매니저가 삼켰다?’…김호중 메모리카드 직접 제거 의심 랭크뉴스 2024.05.23
6955 황우여, 민주당에 "盧가 꿈꾼 타협의 정치 함께 실행하자" 랭크뉴스 2024.05.23
6954 '징맨' 황철순, 여성 머리채 잡고 얼굴·머리 20회 폭행 혐의 랭크뉴스 2024.05.23
6953 황철순, 女폭행 재판중… “주먹·발로 수십 차례 때려” 랭크뉴스 2024.05.23
6952 알리·쉬인 직구 어린이용 장신구, 중금속 최대 278배 검출 랭크뉴스 2024.05.23
6951 대구·강릉 32도까지 오른다…5월이 여름이야 랭크뉴스 2024.05.23
6950 연매출 50억 원 앞뒀는데... 강형욱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왜 랭크뉴스 2024.05.23
6949 피범벅 된 채 떠는 여군에 "예쁘다"…하마스 납치 끔찍 영상 랭크뉴스 2024.05.23
6948 공포에 떠는 여군에 “예쁜데”…하마스 무장대원이 저지른 만행 랭크뉴스 2024.05.23
6947 “집단 퇴교 위기도, 정부 탓”… 대화 거부한 의대생들 랭크뉴스 2024.05.23
6946 인권위 “채상병 사건 이첩보류 명령은 월권…기록 회수는 수사 방해” 랭크뉴스 2024.05.23
6945 [마켓뷰] 금리기대 후퇴해도 엔비디아 깜짝실적…"응답하라 삼성전자" 랭크뉴스 2024.05.23
6944 속끓는 공직사회…정책 혼선 때마다 대통령실 ‘모르쇠·부처 탓’ 랭크뉴스 2024.05.23
6943 국민의힘 김웅 “그 따위 당론, 따를 수 없다” 랭크뉴스 2024.05.23
6942 ‘원포인트 인사’ 삼성, TSMC 역전·초대형 M&A 노린다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5.23
6941 잠수교 보행데크, 오세훈은 안전성보다 디자인이 중요? 랭크뉴스 2024.05.23
6940 농촌 ‘흙먼지’는 옛말…미래농업은 ‘밭’ 대신 ‘공장’ 랭크뉴스 2024.05.23
6939 아줌마·여기요·사장님?…식당 호칭의 40년 역사 랭크뉴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