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화성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추후 변동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4 15:38 조회 수 : 0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건물 내부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성윤수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219 엉덩이 만지자 사타구니 '퍽'…日 여행 중 봉변당한 대만 미녀 결국 랭크뉴스 2024.06.28
40218 온라인게임 설전의 충격적 결말…"1600km 날아가 망치로 '현피'" 랭크뉴스 2024.06.28
40217 경영계, 음식점·편의점·택시 ‘최저임금 차등’ 요구… 노동계 반대로 결론 못내 랭크뉴스 2024.06.28
40216 새로운 ‘악의 축’을 만드는 사람들 [특파원 칼럼] 랭크뉴스 2024.06.28
40215 고위공직자 59명 재산 공개...'93억 보유' 김종오 前 방통대 부총장이 1위 랭크뉴스 2024.06.28
40214 '맨손 진검 승부' 바이든 vs 트럼프 첫 대선 토론, 박빙 판도 바꿀까 랭크뉴스 2024.06.28
40213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우주·사이버･전자기전까지 랭크뉴스 2024.06.28
40212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랭크뉴스 2024.06.28
40211 박지성 “안 맞았으면 축구 더 잘했을 것”…손웅정 논란 속 재조명 랭크뉴스 2024.06.28
40210 ‘절윤’ 이어 ‘창윤’까지… 尹만 찾는 국민의힘 전대판 랭크뉴스 2024.06.28
40209 중성화 지원금 받자고…임신한 고양이들까지 잡아 수술한 동물병원 랭크뉴스 2024.06.28
40208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에 무단 침입…공포에 눈물 나" 랭크뉴스 2024.06.28
40207 경주 원룸서 화재…불 피해 뛰어내린 2명 중상 랭크뉴스 2024.06.28
40206 [사설] “R&D 예산 역대 최대”…현장 소통 토대로 효율적 집행과 개혁을 랭크뉴스 2024.06.28
40205 美 뉴욕증시, 전날과 비슷하게 출발 랭크뉴스 2024.06.28
40204 [제보는 MBC] 디스크 시술받았다가 장애 판정‥병원은 계속 운영 랭크뉴스 2024.06.28
40203 [재산공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14억6천만원 랭크뉴스 2024.06.28
40202 여당 몫 국회 부의장·상임위원장 선출…개원 28일 만에 원구성 완료 랭크뉴스 2024.06.28
40201 친구 뺨 '철썩' 때려놓고…"우리 아빠 장학사, 다 처리해 줘" 뻔뻔한 중학생 랭크뉴스 2024.06.28
40200 정부 유보통합 로드맵…‘교사 자격 통합’ 가장 큰 불씨 남았다 랭크뉴스 2024.06.28
쓰기 태그